•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홈타이
    출장마사지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통합에 관한 현실과 이상의 차이점

    • 초딩
    • 15-12-03 16:55
    • 1,487
    통합에 관한 글이 올라오는대 현실과 이상은 조금 거리가 있다.
    냉철하게 생각하면 답은 나온다.

    1. 통합하려는 목적
    이상 : 중복된 부품과 과정 인건비를 줄이고 합리적인 회사를 만들려는대 있다.
    현실 : 중복된 부품은 차가 다르기때문에 없고, 인건비 또한 다른 현장에서 일하기때문에
            없다, 그리고 인건비 경감으로 남는 돈은 오리지날 서울메트로에서 정년 퇴직하는
            사람이 90%가 넘기 때문에 도철하고는 무관한 인건비이다.
            그러기 때문에 도철조합은 통합을 하므로서 이득이 있지만, 서울메트로는 이득이 하나도
            없다.

    2. 통합에 따른 보상
    이상 : 많은 사람이 위와 같은 손해를 보드라도 통합하는대 임금테이블을 다시 짜서
            임금의 구조를 바꾸므로 임금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실 : 임금의 상승효과는 퇴직자 2000명정도의 임금을 서울메트로 스스로 상승효과를 만들수도 있다.
            하지만 조합에서, 또 사측은  서울의 수장의 명령을 따라야 하기때문에 결코 그만한 보상을 해주지
            않을 것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관계가 있는 서지가 주도적으로 일을 하면 입장이 있기때문에
            더더욱이 임금의 상승효과는 우리의 기대치보다 밑일 것이다.
     
    3. 통합에 따른 구조조정
    이상 :  내가 원하는 지역으로 가서 돈을 더 받고 편하게 일할수 있을것이며, 승진의 기회가 많아 질것이다.
    현실 : 승진은 T.O가 정해진것이기 때문에 그자리 갈사람은 이미 도철의 경력오래된 94~95 사번들이 주축이다.
              서울메트로의 사원은 최근에 진급한 사랍이 되부분이라 향우 5년이내 진급이 어렵다.
              또한 내가 원하는 부서로 가고 싶어도 하위직급은 쉽게 가지 못하지만 상위직급으로 갈수록
              조합의 순환보직이자라는 명목으로 나이 어린 도철직원은 서울메트로로 오기 쉽다.
              또한 구조조정은 도철은 이미 차량을 비롯해서 모든 분야에 슬림화가 되있다. 모든 구저조정은 서울메트로의 몫이
              되고 그 성과는 도철직원이 가져가기 쉬운 구조가 될것이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합을 한다면?
    이상 : 서울시 수장의 디딤돌 역활을 하므로서 노동이사의 자리 확보, 그리고 노조의 입지를 높이기 위한 수단.
    현실 : 노동이사와 누구의 디딤돌 역활때문에 15000명은 피본다.
            그중에 서울메트로직원은 개피본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한다면
    누구나 생각을 할수 있을것이다.
    여러분이 사용자라면 즉 사측이라면, 15000명의 조합원의 요구사항을 다 들어줄것인가?
    아님면 그들을 피박해서 전국에 본보기로 보여줄것인가?

    지나가는 개도 아는 일이다....

    Comment

    어이구안 15-12-03 23:43
    맞춤법좀 똑바로해.내가다 쪽팔려.
    초등 15-12-04 10:08
    초등학생이라 구래 형아 봐줘...
    구리고 난 맞춤법 배울게 넌 인격좀 똑봐루해
    니 마누라, 아들, 딸이 쪽팔려~~~~
    니 부모 15-12-04 10:12
    아쒸발~~~부모인 내가 니 인격에 쪽팔린다...
    인생좀 똑바루 살알아라...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60563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111898
    6277 교대자 (1) 교대자 12-04 1746
    6276 노조 (3) ㅈㅎㅇ 12-04 1433
    6275 네가지없는 노동조합 (3) 현장 12-04 1364
    6274 서지에게 양공사 통합을 맡길수 없다! (1) 통합반대 12-04 1349
    6273 입양휴가 20일과3자녀 혜택 (3) 등신들 12-04 1579
    6272 종북 주사파세력은 척결되어야 한다! (3) 척결 12-04 1213
    6271    서쥐스럽다. 인터넷 사전 (1) 나서지 12-04 1177
    6270 분노의 확성기 (2) 서지조합원 12-04 1297
    6269 파업찬반투중에 도장찍는 어용시키들! (1) 어용 12-04 1248
    6268 무능한 교섭노조. 인준투표로 부결시켜야 부결 12-04 1343
    6267 가계지원비 350% (1) 가계지원 12-04 1983
    6266 성남여주선을 도철에서 운영한다는 소문이 (4) 이샹샹 12-04 2224
    6265 정책이 없고 생각이 없고.. 조합원 12-04 1596
    6264 합의도 형편없는데.. (4) 신세계 12-03 1967
    6263 노조(서지,메지)에 질문이요 (13) 임피생 12-03 2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