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에 관한 현실과 이상의 차이점
작성자 : 초딩 / 2015-12-03 16:55:25
통합에 관한 글이 올라오는대 현실과 이상은 조금 거리가 있다.
냉철하게 생각하면 답은 나온다.

1. 통합하려는 목적
이상 : 중복된 부품과 과정 인건비를 줄이고 합리적인 회사를 만들려는대 있다.
현실 : 중복된 부품은 차가 다르기때문에 없고, 인건비 또한 다른 현장에서 일하기때문에
없다, 그리고 인건비 경감으로 남는 돈은 오리지날 서울메트로에서 정년 퇴직하는
사람이 90%가 넘기 때문에 도철하고는 무관한 인건비이다.
그러기 때문에 도철조합은 통합을 하므로서 이득이 있지만, 서울메트로는 이득이 하나도
없다.

2. 통합에 따른 보상
이상 : 많은 사람이 위와 같은 손해를 보드라도 통합하는대 임금테이블을 다시 짜서
임금의 구조를 바꾸므로 임금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실 : 임금의 상승효과는 퇴직자 2000명정도의 임금을 서울메트로 스스로 상승효과를 만들수도 있다.
하지만 조합에서, 또 사측은 서울의 수장의 명령을 따라야 하기때문에 결코 그만한 보상을 해주지
않을 것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관계가 있는 서지가 주도적으로 일을 하면 입장이 있기때문에
더더욱이 임금의 상승효과는 우리의 기대치보다 밑일 것이다.

3. 통합에 따른 구조조정
이상 : 내가 원하는 지역으로 가서 돈을 더 받고 편하게 일할수 있을것이며, 승진의 기회가 많아 질것이다.
현실 : 승진은 T.O가 정해진것이기 때문에 그자리 갈사람은 이미 도철의 경력오래된 94~95 사번들이 주축이다.
서울메트로의 사원은 최근에 진급한 사랍이 되부분이라 향우 5년이내 진급이 어렵다.
또한 내가 원하는 부서로 가고 싶어도 하위직급은 쉽게 가지 못하지만 상위직급으로 갈수록
조합의 순환보직이자라는 명목으로 나이 어린 도철직원은 서울메트로로 오기 쉽다.
또한 구조조정은 도철은 이미 차량을 비롯해서 모든 분야에 슬림화가 되있다. 모든 구저조정은 서울메트로의 몫이
되고 그 성과는 도철직원이 가져가기 쉬운 구조가 될것이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합을 한다면?
이상 : 서울시 수장의 디딤돌 역활을 하므로서 노동이사의 자리 확보, 그리고 노조의 입지를 높이기 위한 수단.
현실 : 노동이사와 누구의 디딤돌 역활때문에 15000명은 피본다.
그중에 서울메트로직원은 개피본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한다면
누구나 생각을 할수 있을것이다.
여러분이 사용자라면 즉 사측이라면, 15000명의 조합원의 요구사항을 다 들어줄것인가?
아님면 그들을 피박해서 전국에 본보기로 보여줄것인가?

지나가는 개도 아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