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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피크제로 채용되는 직원을 정원외로 운영한다에서요..

    • 야호
    • 15-11-30 15:29
    • 2,322
    임금피크제로 채용되는 직원을 정원외로 운영한다는 조항이 있던데

    그럼 앞으로 신규채용되는 인력에 대해서 말하는거겠죠...

    정원외라면 정원외의 임금에 대해서 누가 돈을 주는건가요....

    정원으로 잡혀있던 퇴직대상자가 나가면 정원은 줄고 신규채용은 정원외 인원으로 잡히고

    먼가 꽁기한데...

    저희 회사가 정원대비 총액제인가요? 그러니까 정원이 줄면 총액이 줄고 임금도 연동으로 주느냐.. 이걸 모르겠습니다.

    같은말 반복하자면 정원은 점점줄어가고 신규인력은 정원외로 잡히고 신규인력은 정원으로 안잡히니 예산을 어디서 따냐고요

    임금피크제 정부에서 밀어붙이고 있죠... 임금피크제 안하면 불이익주기로 한것두도요...

    해야된다면 하는데 잘해야져... 이상한 조항을 달아서 왜 아리송하게 하고 투표기간에 합의 하지 않나

    누진제 폐지 합의할때도 다른 사업장은 얻어낼고 얻어내는데 자기 가족에게 돌아갈 돈이 당신들 퇴직할때 노후자금으로

    아플때 병원비로 자식들 결혼할때 결혼자금으로 써져야될 돈들이 무슨 이유에선가 없어져가고 있다는거같아요

    더 좋은환경을 바라고 협상하는게 아니라 이정도면 선방했지라는 마음인건지...

    도대체 당신네들이 하고 있는이 협상이 나중에 얼마나큰 족쇄가 될지...

    제가 잘은모르지만 정원외로 잡히면 우리직원이 돈을 걷어 줘야될지도 모르겠네요...아니면 신규채용을 안하던가

    "결원에 따른 정원 내 편입은 노사합의로 한다?" 이건 머

    다른건 노력한다, 협의한다인데 요건 합의로 하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위에 분들이 하시는건데

    하지만 노조역사가 서울메트로 만큼 치열한 역사를 가진곳도 없는데

    자신들 노후보장금 다 때주고 머하시는겁니까 창피한줄 아십시오

    이상 하는짓거리가 상식적이지 않아서 왜 "정원외"일까해서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누진제는 해당사항없고 임금피크제는 까막득히 먼 후배가 자신들 노후자금 없애도 가만히 있고

    정원외로 신규인력잡아서 후배들 앞길망치는 선배들이 답답해서 글 씁니다.

    정부욕해봤자 필요없어요 당신들이 선택했자나요 그럼 받아들어야죠 위원장욕해도 머해요 당신들이 뽑았자나요



     

    Comment

    해답 15-11-30 16:02
    정원외는 별도예사입니다
    그래서  도철.메트로 통합 안하고
    흑자나던 고참1천명 나가고
    신규1천명채용으로 절감되는 인건비조차
    차기년도
    서울시 총인건비 삭감될뿐
    절감비 용을 직원에게ㅇ환원하지않죠
    그러니 1인승무하여 인건비 줄어들거나
    2인승무로 늘어나거나 해담직원과는
    아무런연관이 없죠
    조합원 15-11-30 16:13
    삭감된 인건비로는 신규채용된 직원들 연봉이 안될텐데..어찌되는것인지요?
    그리고 곧 통합인데 통합전 서울메트로 소속으로 뽑는단 뜻인가요?
    통합철회 15-11-30 18:33
    누가 그래요? 통합된다고?ㅋㅋ
    내기할까요?
    야호 15-11-30 16:22
    답변감사합니다.

    예산..예산...예산이 없으면...!!!

    신규직 정원으로 편입조항은 왜 넣어서 나중에 말나오게...

    왜 단서 조항을 넣을까요...

    신입들어오면 너는 임금피크제로 우리 선배들이 임금깍아서 너희 들어오게 한거야 고맙지 단 너희는 정원외인데

    이건 노조와 사측이 합의해서 너희를 정원으로 돌릴지 말지  결정할께

    이게 후배들에게 할건 아닌거 같습니다.

    비꼬와서 말씀드려서 죄송해요..제가 잘못알고 있는 부분도 분명있을거에요

    하지만 이건만은 다들 알고계실거에요 이번합의도 이전 합의도 상식적이지 않다는 것...

    이런 상식적이지 않은 분들이 임단협에 참여했다는것...
    지나가다 15-11-30 20:01
    정원외 관리는
    행자부임피제 준수사항 지침으로 모든사업장공통입니다
    즉 정원은 늘리지 않고 정원외을
    임피제 절감분으로 채용하고
    이들 퇴직시  정원내 로 잡으라는 겁니다
    윗분 말대로  아무리 많은 56~59년생이  나가도
    메트로 수입과는(인건비 절감)과는  전혀별개입니다
    서울시만  퇴직  그다음해  총인건비  줄어드는것입니다
    직원 15-11-30 23:51
    그래도 통합 안하면 임금개선에 더 유리합니다. 절감된 인건비에 대한 일부 보전을 받아 올 수 없더라도 일단 회사가 흑자구조로만 돌아서면 거기에 따른 인건비 상승분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량퇴직에 따른 줄어든 인원 즉 인건비 절감은 총량적 측면에서 경영성과를 보일 수 있으므로 그걸 명분으로 노조가 미래지향적 임금개편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전국에서 제일 낮은 임금구조임에도 경영성과를 괄목하게 이뤘다는 사실은 분명 우리에게 유리한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어차피 임피로 받는 정원 외 신규채용이든 뭐든...원칙은 줄어든 인원 만큼 총액임금은 주는 구조이죠..여기서 일부 보전분을 달라는 것은 우리 생각이고..법적으로는 타당성이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무임승차보전과 줄어든 인원에 대한 부대비용 감소, 상가개발 등으로 회사의 재무구조를 노사가 합심하여 개선하고 경영성과를 이루면 이에 따른 성과급 상향조정과 임금인상폭 상향조정을 통해 점진적으로 이루면 된다는 것입니다.

    노조는 행안부임금가이드라인을 깰 수 없으면..매년 경영성과에 따른 비례연동임금인상제를 주장하여 경영성과가 좋으면 행안부임금가이드 지침과는 무관하게 최대10~15%까지 인상할 수 있게 제도적 개선을 주장하면 됩니다.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건 경영구조가 최악이고 직원 월급도 주기 힘든 도철과 같은 부실회사와의 통합이 무산되고 오직 메트로 독자적 구조에서 경영성과를 이뤘을 때나 가능합니다.

    부지철과 우리가 연봉1700~2000만원 차이나는 주된 이유는
    가계보조비 350% 와 상여금 200%가 부산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산이 호봉급이 공뭔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공무원 수준의 호봉급 인상 임금개편은 매년 23억만 총액임금외 별도로 투자하면 됩니다.
    어쨌든 핵심은 통합철회만이 우리에겐 유일한 임금개선의 기회라는 것입니다.

    퇴직수당 폐지로 서울시는 인건비를 3000억 이상 절감했습니다.
    그런데 재정자립도가 전국1위인 서울시는 통합시 인건비 상승분을 최대 220억만 잡고 있습니다.

    220억을 15000명이 나눠본들 이번 합의의 인상분과 얼마나 차이날까요????????????

    무임승차보전에 대한 정책적 노력은 하지 않고, 건설부채 탕감에 대한 노력도 하지 않은 채 오직 인건비 삭감과 메트로 자산 매각으로만 가시적이고 단기적인 실적성과만 추구하려 합니다.

    마로 박시장 대선 때만 써먹으면 되니까요.

    시민안전은 핑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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