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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는 반성하고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Name: 늙은노동자
Datetime: 14-03-05 19:14
Views: 2,320

냉정하게 생각하자. 이번 대의원 나온사람들 외각부대는 찬밥으로 알고 한번도 얼굴 못 봤다.
그뿐이랴 어디서 투표하는지 장소도 몰라 오늘 아침에야 타 소속 대의원이 알려주어 알았다.
위원장이 돌아다니면 뭐하나 본부장이 있으면 뭐하나
사소한 것도 못하는데 어떻게 메지조합원들의 큰일을 맡겨도 되는건지 알수 없다.
전부 다 그런것은 아니고 일부이기를 바랄뿐이다.
그래서 메지에 희망을 걸고 왔는데 참으로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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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대의원 14-03-05 20:45

대의원 후보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죄송합니다
변명이지만 성의가 부족했던점 인정합니다
바른 지적 이십니다.

늙은노동자 14-03-05 21:18

서지가 아니고 메지조합원입니다.
듣기 싫은 소리하면 무조건 비방하거나 서지로 몰아버리는 것도 고치고 개선해야 메지가 있습니다.
지금처럼 사탕발림처럼 좋은 소리는 받아들이고 나쁜 소리는 배타적으로 한다면 조합원이 절대 늘지 않습니다.
이것은 엄연히 이번 대의원 선거의 일부분이지만 현실이고 그것을 바로 인식하여 올바른 조합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조합원 14-03-05 23:42

24개 광역 선거구 투표소 현실은 옳은 지적입니다
선출된 2기 대의원 께서 한번더 고민해서 조합원이 편하게 투표 하도록하여 주세요
중선위에서도 한번더 신경써 주십시요

집행간부 14-03-06 01:10

정말 죄송합니다.
미비했던점 인정합니다.
다음부터는 절대 그러한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비대박멸 14-03-06 09:22

서지놈이 메지게시판 들어와서 지랕떠는구나
메지 대의원 후보들 자격이있건 없건
현장을 돌건말건 니들이 알바아니다
메지대의원으로 이름만 올린것만해도 대단한거 아닌가?
비대우시키들

속지말자 14-03-06 10:43

글쓴이 서지입니다. 다른 글들 보면 알수있어요.
순박한 메지조합원들은 악랄한 서지조합원에게 항상 당합니다.

메지 14-03-06 17:35

맞는 소리하면 서지라하는구만
왜 듯기싫은 소리도 약으로 할고 세겨들어라
안그러면 맨날뒤에서 입으로만 할수밖에 없단단 할수있는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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