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지는 반성하고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작성자 : 늙은노동자 / 2014-03-05 19:14:49
냉정하게 생각하자. 이번 대의원 나온사람들 외각부대는 찬밥으로 알고 한번도 얼굴 못 봤다.
그뿐이랴 어디서 투표하는지 장소도 몰라 오늘 아침에야 타 소속 대의원이 알려주어 알았다.
위원장이 돌아다니면 뭐하나 본부장이 있으면 뭐하나
사소한 것도 못하는데 어떻게 메지조합원들의 큰일을 맡겨도 되는건지 알수 없다.
전부 다 그런것은 아니고 일부이기를 바랄뿐이다.
그래서 메지에 희망을 걸고 왔는데 참으로 실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