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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피크 대상자 권익 회복 및 차별 정년 시정을 위한 회의

Name: 한국노총 부위원장 (노사갈등해소지원센
Datetime: 16-01-04 13:53
Views: 2,471

임금피크 대상자 권익 회복 및 차별 정년 시정을 위한 회의

일시 : 2016.1.7.(목) 14:00
장소 : 서울메트로 노동조합(신답별관 8층)
대상 : 임금피크 대상자 및 차별정년 시정을 요구하는 조합원 및 비조합원 포함
내용 1. 57생. 56년생 임금피크 적용기준 일을 생일 기준으로 만59세 만60세에 적용 요구
(임금피크의 올바른 적용을 통한 전 조합원 권익 회복)
2. 차별 정년 시정 및 생일을 기준으로 하는 올바른 정년 적용
(특히 56년생 2016.6.30.일 정년퇴직 우선 시정)
3. 임금피크 대상자 은퇴 후 자회사 등 취업지원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확보
4. 동종업종 기준 은퇴자 동종업종 대우요청
5. 상기 사항 노동조합 협조지원 요청
6. 필요시 법적대응
당사자들이 자신들의 문제해결을 위해 조직을 결성하고 상대적 불이익 해소와 권익 신장을 위해 함께 하고자 합니다.
도시철도와 서울지하철 노조 출신들은 대표회의가 별도 조직화되어 면담하였습니다.
최근 56년 조합원 많은 분들로부터 요구가 있어 회의를 소집하고 조직적 활동으로 전환하려 합니다.

(국민연금 적용의 시기는 56년생의 경우 61세의 기준은 생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56.12월생의 경우 61세가 되는 해는 2017년이나 국민 연금의 지급은 생일을 기준으로 만 61세가 도래되는 2017.12월을 지나 2018년 1월부터 국민연금을 지급 받는 것임
마찬가지로 임금피크와 정년을 청년고용 창출을 위한 임금피크제 관련 노사합의 내용에 따라
만 59세 60세는 생일을 기준으로 적용하는 것이 정당함)

2016. 1. 4

한국노총 부위원장 (노사갈등해소지원센터) 정연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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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짠하네 16-01-04 16:46

연수형~~ 56년생임?

참석하자 16-01-05 14:54

7일 많은 인원이 참석해야하는데 바쁘다 핑게대고 참석하지 않으면 결국은 될것도 안된다.
남이 나서주겠지 안일한 생각하지 말고 대상자들은 모두 참석하도록 하자

게임끝 16-01-04 17:52

문제는 연수형이 잡았다는 거다.
즉 해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거지.

서쥐에 있는 56 메지로와서 연수형 힘실어 줘야한다.

56 16-01-04 18:13

음~~정연수 전 위원장이라 그러면 한번 믿어 볼만하지

56 16-01-04 19:03

정위원장님.
신경을 써줘서 고맙습니다.
56년생 올바른정년연장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네요.
궁금합니다.

56 16-01-04 20:20

왜 56,57년생만 생일기준으로 퇴직하나요 그러면 앞으로 57년생 이후에도 생일기준 퇴직하겠네요

나56 16-01-04 20:35

56년생 6월31퇴직은 정년연장법에 위배되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되는지 앞으로 계획도 말씀해주세요.
위원장님

춗하 16-01-04 21:03

정년연장은 국민연금 지급시기가 61세62세로 뒤로 늦춰지는것에 맞춰 정년연장도 진행되고 있다고 봤을때
국민연금 지급시기와 정년연장에 따른 임금피크제도 동일하게 적용 되어야 하며 임단협에도 만나이만 합의가 되어있으므로
근로자에게 유리하게 해석해서 임피개시는 만으로 계산하여야 한다

당랑 16-01-04 21:36

개별적 이익을 찾자는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을 바로 잡자는겁니다.
반드시 정년 및 임피의 올바른 적용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합니다.

이원우 16-01-04 22:56

알겠습니다 참석해야지요

56 16-01-06 05:47

가서 뭐할긴데.
빙신아.

567 16-01-04 23:24

서지역무게시판에 올렸더니 조합원의 권익에 대한내용인데도 삭제해버렸네요.
서지노조는 노조가 아니라 조합원을 달면삼키고 쓰면 뱉는 박느님의 하수인이요.

56 16-01-04 23:56

근무만 아니면 참석해야 되는데 못하게 되서 미안합니다.

56 16-01-05 09:37

말하자면 56년 6/31일 이전출생자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말씀인거죠?

모순 16-01-05 12:48

이제 후배들 위해 적당히 합시다

90년대 사번들 소위말해 80년대 고참들 (55~56) 무더기 입사로인해
아직도 5급이고 (이로인해 단계적으로 2006이후사번도 연계되어 승진적체됨)
고참들만 많아 외부에 평균임금 만 높게 소문났다(그래봐야 평균 6천만원'수준)
아무리봐도 55.56년생은 2016년 1월 적용되는 정년 60세에 해당되지않는다'
왜냐하면 2013년 조건부로 단계적 정년연장 합의안했으면 이미 2015년12월 31일이전에는
퇴직 했어야 했다 당연 조건부 정년연장 수혜자로 재직중 법령개정 으로 온전히 60세 인정 받는다란것은 누가봐도 모순이다

집안어른 16-01-05 13:31

모순씨 남의일에 끼어들어 밤 내라 대추내라 하지말고 성실하게 근무하면 서광이 비칠것이다.
당신같은 사람 눈앞에 나타나면 박살내버리고 싶다.
서로 도우며 살자
그렇게 비방만 하면 집안교육 잘못됬다고 남들이 욕한다

민망덩어리 16-01-05 13:28

서울메트로 창피하다 당신모순이란분 이제 적당히 합시다.
자기 앞가림 생각하는것은 이해하겠는데 남핑게대며 세대갈등을 유발하는 당신 대다수 정상적인 후배동료들 보기민망하지 않나.

58년생 16-01-05 14:10

서지게시판에 올리면 삭제해 버리네요.
이 놈들은 정년안하고 계속 버틸 수 있나봅니다.
합의도 도철만큼도 못하고 드보잡한 놈이 위원장이니 하는 짓이 예날이나 지금이나
조합원은 안중에도 없네요.
56.57.58은 당장 발등에 불입니다.
모두함께 참여해서 노동조합이 하지 못하는거 소송이라도해서 바로잡아 후배들도 불이익 없게 합시다.

예견 16-01-05 14:48

56,57년생들을 적으로 취급합니다.
박원순 하청노조꾼들 조합원을 이토록 홀대하고 내치는 노조는 대한민국어디에도 없을겁니다.
다음차례는 62년생까지 박시장의 제사상에 오를겁니다

유남열 16-01-05 14:53

옛날(1988년) 처음 노종조합 만들때, 민주노조 하자고 시작했다. 조합원을 위한 조합원에 의한 노동조합을 만들자고 시작했다. 소위 말하는 민주노조의 행태가 과연 지금 그러한가 묻고싶다. 노동조합이 조합원의 권익을 위해 앞장서지 않고, 은폐및 호도내지 오도하려한다면, 과연 그런 노동조합이 더 이상 민주노로라는 간판을 걸고 행세하는 것이 맞나 회의적이다. 정위원장이 제시한 56,57,58년의 문제가 과연 이들만의 문제인가, 아니면 이제 갓 들어온 새내기들과도 관련된 문제인가 조금만 생각해보면 노종조합 물좀 먹었다는 사람은 금방 알 것이다... 더 이상 말을 하고 싶지 않다. 말을 섞고 싶지 않은 사람들과..

나 56 16-01-05 16:43

누가 해주겠지 하는 맘 버리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합시다

나58 16-01-06 09:20

나두58 참여합니다

57 16-01-06 09:22

서지 저 병 신들은 모가 뭔지 아직도 몰랑...
56,57,58 만 봐라 이 뱅신들아!

나 58 16-01-06 09:23

참여하겠습니다

6개월뺏긴… 16-01-06 10:02

네네 참여합시다

조합원 16-01-06 18:25

그만들 합시다 자기가 위원장 할때에는 선배들 소송을 방해하더니 벌받는것이야
그래서 마음을 곱게쓰라고 했거늘 ...무조건 안된다에100프로

56년 16-01-06 19:44

지이랄을해요 되지도 않는일을 할수있는양 나열해놓고는 또 얼마나 사기칠려고 ..
모아놓고는 다단계판매 장사?

나 진짜 56 16-01-06 21:39

그래 사기치는지 안치는지 낼와봐 아주 기냥 확 ___

메지원 16-01-08 01:15

이건뭐야 그럼 퇴직도 생일날짜에 하겠네...
그럼입사할때도 생일날 맞쳐서 했냐?
아유 재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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