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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조합원 필독

    • 메지조합원
    • 15-04-20 12:28
    • 1,699
    동대문별관에서 밥을 먹다가 서지집행부가 나눠주는 유인물을 보고
    열이 받아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첫째, 청년일자리를 논할 자격이 있습니까?
    엊그제 이행자의원의 시정질의에서도 박원순 시장은 일자리 줄이는것에 대해
    명확히 답을 못하고 얼버무리기만 했습니다.
    자연감축이 3000명(그중에 우리가 2000명이상이지만)이니 인위적인 인원감축은 없다.
    돌려 말하면 그럼 자연감소인원이 통합의 시너지가 확인될때까지 될때까지 신규채용이 있겠습니까?
    박원순 시장도 답을 못하는 내용인데 서지는 어떻습니까?
    언제까지 미래의 직원몫을 강탈하며 배부른 돼지가 될겁니까?
    재작년 가호봉문제, 올해 보육비,휴가등등..
    회사를 팔아먹는 조직이 박근혜정권의 폭압이니 어쩌니..
    어불성설입니다.
    메트로 사번들 권익팔아서 즐겁게 히히덕 거리는 당신들을 보면 치가 떨립니다.
    이제는 마지막 남은 회사까지 해쳐먹으려는거 더이상은 못참겠습니다.
    메트로사번들 개인적이고 소극적이었지만 이번 문제만큼은 가만히 넘어가지 않을겁니다.
    동기회가 됐든 동아리가 됐든 소문계속 퍼트리고 조합탈퇴운동 할겁니다.
    통합을 찬성하는 성명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대하십시요. 이제 오기뿐이 남지 않았습니다.
    3번참으면 호구된다. 잊지 않겠습니다.

    Comment

    조합원 15-04-20 12:43
    자연감축 3천명에 신규채용 없습니다
    그럼 노동강도는?
    당연히 빡세지죠
    이것이 서울시장이 말하는 양공사 통합의 실체입니다
    통합되고 자연감소인원 신규인력 충원안하면 자동으로 인건비 축소되고 경영효율화가 이루어지는 것이죠
    이것을 서지는 맹목적으로 찬성하니 또라이들 이라는 겁니다
    15일 이행자의원 시의회 시정질의를 보면 서울시장 공사통합관련하여 답변도 제대로 못하고쩔쩔 맸습니다
    다들 정신들 똑바로 차리고 서울시의 계략에 빠지면 안되며 서지의 동조에 일침을 가해야 할 것입니다
    유독 서지만 통합을 찬성하는 이유가 무었일까요?
    15사번 15-04-20 12:49
    저희 막내들도 동참하겠습니다.
    직원 15-04-20 13:09
    적극 통합 반대합니다.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서지입니다.
    정치투쟁은 선동하면서 통합은 찬성기조로 무조건 몰고 가는 분위기입니다.
    단상 15-04-20 16:08
    통합찬찬성론자도
    반대론자도 아닌 평조합원입니다
    어떤통합을 하느냐에따라 순기능역기능 있다고 봅니다
    박시장이  인원감축이나 구조조정을  핑계로
    통합을  하려한다면 굳이 통합전제가 아닌
    이원화체제에서도  구조조정의 칼날을 겨눌수있는건 자명하죠
    만약  이원화시
    메트로는  도철 현체제와  비교하여
    1인승무 비효율성(보전액포함)
    차량.역무.기술 은
    총노선대비 인원산정 계산해도 도철에비해 과다인원책정
    등이  화두로 떠오르고 박시장의 인원감축 구조조정믈통한
    예산절감 을  목표로 한 손질의 하려는 속셈이라면
    가장 손쉬운 핑계의 먹이감이 도철비교
    메트로에  있음을  인지해야합니다
    일단은  통합의 전제을 서지.메지 정확히 파악하고
     양공사  상향평준화 대안을 찿고
    언제든 판을 깰수 있는  대안으로
    노조.시민단체등  여론조사및참여기구을 통한
    다양한  상황모색을  염두에둔 
    간보기식 참여을 하되
    중복으로 절감된 예산절감 비용을

    (임금 보전예산 확보 / 근로조건 상향 을 목표로 )
    하되  개통일 차이로  발생된  승진
    문제등의 대안으로
    이참에 한발더나아가 통합을 한다면
    노동자 최초로 ((단일호봉 쟁취의)) 파격적  요구해야합니다

    단일호봉쟁취 호봉간  ~  호봉 격차  확대 하먼
    처음에는 별차이 없지만  거시적으로  시일이 지날수록
    정부의 임금지칭가이드라인이 동결되더라도
    자연승급분인  호봉상승은 이루어짐으로
    매년 임금협상에  조금은 자유로와지고
    승진도 목메는 현상이 줄어들겁니다

     통합 참여반대시
    이원화 체제에서도 저비용 고효율 목표로
    서울시 작업이 진행되는 과정이 우려된다면
    이왕
    일단은 주도적 인
    노조안을가지고
    통합 과정에  ((유보적인 참여 ))고려해도 무방할듯
    조합원 15-04-20 16:14
    문제는 서지가 서울시장의 보은행사를 할 확률이 높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잘못된것을 잘된것으로 포장하는 저 서지를 보며 우리가 뭘 기대를 할 수 있겠습니까?
    통합찬성도 서울시장을 위해 교묘히 지지할것입니다
    그것이 가장큰 문제죠
    시장을 위해 전직원을 또다시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저 행태를 어떻게 막아야 할지 고민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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