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홈타이
    출장마사지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동부지청 56년생관련회신(첨부파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동부지청 56년생 관련회신(좌측 첨부파일 참조)
    - 고용상연령차별금지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2016.1.1부터 정년60세가 발효되어
    56년생 정년퇴직 관련 "단체 협약과 취업규칙조항"은 효력이 없음을 회신하였다.
    - 이는 56년생 정년퇴직일을 6월30일로 합의한 조항은 1.1부로 원천 무효가 되었음을 규정 한것이다.
    - 그러므로 우리사규에는 정년퇴직일은 생일과 관계없이 매년 12월31일로 규정하고 있어
    변명의 여지없이 당연히 56년생의 정년퇴직일은 2016년 12월31일이다.
    - 이제 공은 서울시와 회사측으로 넘어 갔으며 그들의 결심만 남았다.
    - 이에 양노조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동부지청 56년생관련 회신에 근거하여 56년생 정년을 올바로 잡는데
     대한민국에 떳떳한 노조로서 입다물지 말고 노조의 본분을 다하여  앞장서야 할것이다.

    Comment

    56 16-01-26 09:38
    56년생 근거가 확실하군
    답답 16-01-26 16:51
    노조가 확실한 근거가 있는데도 서울시 눈치만 보고 입다물고 있다면 노조딱지 떼라.
    안되는것도 노조원의 권익을 위해서는 투쟁을 해서 쟁취해야 하는데 하물며 노동청 답변이 있는데 못할게 뭔가.
    노조는 신속히 해결투쟁하라
    56 16-01-27 09:31
    정연수전위원장님 위공문을 근거로 우리도 빨리 지노위 조정신청 합시다.
    또한 위공문은 민원인이 사규의 정년퇴직일을 잘 알리지 못하고 소홀히 했는지,
     생월을 퇴직일로 제안하고 있는데 우리는 확실한 자료를 제출하여 이런 모순이 없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제출해서 온전한 정년퇴직을 찾아야 할것입니다.
    정연수 위원장님 서둘러주세요
    노조원 16-01-26 10:09
    노조와 사측은 56년생선배들의 마음고생 그만 시키고 정년을 원상복귀 시켜야 한다.
    노조는 확실한 근거가 있는데도 나서지 않는다면 노조원을 권익을 외면하는것이 되는것이다.
    늙은노동자 16-01-26 10:23
    서지야 아직도 정연수가 미워서 56생을 매장할려구 하냐 
    56년생은 서지 메지 비노조 임원 모두분포되어 있어
    진상 16-01-26 10:43
    서지게시판에도 퍼날라서 실상을 알려야 한다
    서쥐빙싱 16-01-26 12:38
    서쥐는 서형@이가 알아서 해주겄지ㅋㅋ
    해복자의 왕이고
    뒤에서 서쥐위원장 조종하는 자니까ㅋㅋ
    예상 16-01-26 14:15
    권익쟁취!
    6개월 연장되는 56선배들 축하합니다.
    노조가 이제 마무리할거에요
    노동해방 16-01-26 15:09
    조합의 존립 근거는 조합원을 위한 조직이 되어야 합니다.
    58개띠 16-01-26 15:19
    조합은 조직내에 미운 오리가 있더라도 대의를 저버리지 않아야 한다.
    정의가 살아있는 조합이 되길 바란다.
    조합원 16-01-26 18:11
    정연수씨는 가슴에 손을대고  생각하라
    55년생 16-01-26 18:48
    56년생 정연수가 위원장시절의 논리라면 56년생7월에서 12월생은 혜택을 볼수 있을지 모르지만
    후배들은 또다시 불이익을 본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물론 노동조합에서 당연하게 동의하지 않겠지요 대의가 해주면 안되는것입니다.
    56 16-01-26 19:40
    정년은 누가 기분 내키는데로 해주는것이 아니라 나라법으로 강제로 사규에의해 12월31 퇴직 시키라는거다.
    또 불이익을 어떻게 본다는건가 반대로 생각하면 퇴직자들 여태 불이익 받아 왔는데 이번에는 불이익을 법으로
    금지시켰다.
    좋은마음을 갖자
    후배 16-01-26 22:24
    예산이 안따라주어서 안될겁니다.
    판결문 100장의 승소판결문이 있더라도 채무자가 벌거숭이면
    강제집행할것도 없듯이  정년연장도 결국 돈의 문제로 귀결되기 때문에
    총액개념에서 누군가가 또 깍여야 하니 안될겁니다.
    그런가요 16-01-27 02:00
    이 조직에서 후배가 선배를 선배가 후배를 생각하는 문화는 아니었지요.
    대의를 위하여 일부가 희생하라는 논리를 설파하는 당신이 먼저 퇴사하면 젊은 후배가 입사할 것입니다.
    나 자신부터 대의를 위하여 어떻게 살아 왔는지 성찰 하였다면 이런 결과가 있었을까요
    또한 서울메트로가 넉넉하여 매월 급여를 지급한다고 생각합니까. 법이~
    나라와 조직은 법과 규정을 두고 그것을 위반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따라서 법에 위반되는 것은 후배와 돈 문제가 아니라 당연히 바로 잡는 것이 마땅하다 하겠지요.
    대의라는 비오는 날 광기부리는 것과 같은 명분같지도 않는 웃기는 이유와
    총액개념의 인건비를 나누어야 한다는 궁핍한 이유로 법을 위반하는 것이 정당하다 하면 되겠습니까.
    또한 법을 위반하는 행위를 정당화 시키는 것은 누구의 동의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요 16-01-27 04:58
    물론 선후배 사이가 돈돈한 그런직장문화가 아닌것을 잘알고있습니다
    정@@가 위원장시에 권력을 이용하여 해서는 안될일을 얼마나 많이 한것을 더잘 알것같은데..
    그래놓고 정작 본인이 불이익을 당하자 선배들 찾는것은 파렴치하지않나요
    늙은노동자 16-01-27 07:22
    아 결국 댓글보니 56선배들이 아니라 정연수에 대한 감정이 군요 ㅋㅋ
    정연수 트라우마기 있네
    여보시오 정연수가 그렇게 보기싫습니까
    젊은 일꾼 16-01-27 07:57
    보기 싫다 보기좋다가 아니고 지하철 노동자들에게 못할짖 많이 했잖슈
    성과? 보기에는 실익을 챙겼다고 할수있지만 지하철 노동조합 명성(과거 선배노동자들의투쟁)때문이 아니오
    못할짖은 53년생부터 공무원과 같이 연장시킬수 있었는데 홍우철등등 ..운운하면서 늦추다보니
    정년연장이 개판이되고 결과적으로 정년연장은 임금피크제로 느는꼴이된 한심한 짖이지요
    정확하게 봤음 좋겠네요
    아는가 16-01-27 19:26
    지금서지보다 헐낫다.
    옛날 어용은 뺏을거 있으면 어느정도 줘가면서 빼앗아갔는데 지금 서지놈들은 빼앗아갈줄만 알지
    챙겨줄줄 모르는 악성 악마다
    지금서지는 완전 똥이고 어용이 아니라 그자체가 박시장의 하수인이다.
    알고 씨부려라
    서로살자 16-01-27 09:25
    사측과 어용노조 논리는 정상적으로 56생 정년연장을 해주기를 원하는것이 아니라
    퇴직하고 놀면서 소송을 하던지 법집행을 하던지
    하면 임금을 지급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이것은 서울시의 의중이기도 한거 같습니다.
    돈이 없으면 끝까지 주지말아야지 이것도 총액 논리인가요 아리송합니다.
    얍삽이 16-01-27 12:16
    사용자와 민주어용노조는
     56년생 당신들이 소송해서 권리찿던지 말던지  본인들이알아서 하라는것입니다 ㅋㅋ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41484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92320
    6681 [2016.01.26] 양공사 통합 반대 1인시위 시청앞 … (4) 기술본부 01-26 1061
    6680 역무,기술만 1인 시위하는 이유? (4) 조합원 01-26 1719
    6679 1.2기 양공사 통합 반대 시청 앞 1인 시위 (21일… (2) 서울메트로… 01-26 970
    6678 통합 서울지하철공사 17.1.1일 출범-1/29일 노사… (4) 좌번 01-26 1758
    6677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동부지청 56년생관… (21) 56 01-26 2171
    6676 코레일 5급 12호봉 연봉 (11) ㅇㅇ 01-26 9745
    6675 [2016.01.25] 양공사 통합 반대 1인시위 시청앞 … (4) 조합원 01-25 1033
    6674 1.2기 양공사 통합 반대 시청 앞 1인 시위 (20일… (4) 서울메트로… 01-25 1025
    6673 통합회사 명칭 결정됨 (4) 조합원 01-25 2718
    6672 역무본부 양공사 통합반대 시청앞 1인시위 중… (6) 서울메트로… 01-25 1346
    6671 퇴직수당 말아먹은 서지 전 간부의 통합찬성… (12) 죄병싱 01-25 1362
    6670 통합을 찬성하는 서지정비대의원님들... (5) 서지차량 01-24 1598
    6669 양공사 통합 반대보다 일반해고=양대 지침 변… (5) 조합원 01-24 1254
    6668 ■ 자체성과급 50% --> 100% 평가급 확대 ■ (14) 한찬수 01-23 4496
    6667 부끄러운 선배가 되지 않기 위해서 똑바로합시… 01-22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