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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얼대는 천치 강팡질팡 쥬우앙
Name:
조합원
Datetime:
15-11-22 23:31
Views:
1,688
어린백성이 공동의 이익보다 작은 소수의 이익만 편취하려 하니 과도하도다
이런 어린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 같은 배에 태웠더니 이리 치고 저리 치면서
배가 기웃둥 거리네,
더불어도 모르고 함께도 모르고 정의보다 소수의 이익편취만 보면서 작은배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어 자꾸만 배가 기웃뚱거린다.
아하 이런 줄 알았으면 태우지나 말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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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타
15-11-22 23:40
공동의 이익? 무엇이 공동의 이익인가?
지금 이대로 조합비 받아 타먹으며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금고이사장직, 한국노총상임간부직, 인터넷기자직 해먹고 싶은가?
90년대 중반부터 2015사번까지 전직원의 절반은 족히 될 것인데 소수라니?
57~61까지 나간뒤 후배들은 다 뒈지란 말인가?
저까는 소리하지마라.
비상대책위원회 소집이 시급하구나.
공동의 이익? 무엇이 공동의 이익인가? 지금 이대로 조합비 받아 타먹으며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금고이사장직, 한국노총상임간부직, 인터넷기자직 해먹고 싶은가? 90년대 중반부터 2015사번까지 전직원의 절반은 족히 될 것인데 소수라니? 57~61까지 나간뒤 후배들은 다 뒈지란 말인가? 저까는 소리하지마라. 비상대책위원회 소집이 시급하구나.
금고정책위
15-11-23 05:03
와 어떻게 알았지?
미아리에 돗자리 까셔도 되겠네요
와 어떻게 알았지? 미아리에 돗자리 까셔도 되겠네요
어허! 통재…
15-11-22 23:51
말 좀 길게써요. 할 말 많은듯 하신데
저렇게 시조타령조로 한 댓줄써놓고는 허허... 이러시더라.
어린백성이래.. ㅋㅋ 어린양아니에요? 길잃은 어린양.
이해는 가는게 답답해서 한 수 갈켜주려는데 말로 표현을 못 하겠죠?
설명 못하면 모르는 거래요.
말 좀 길게써요. 할 말 많은듯 하신데 저렇게 시조타령조로 한 댓줄써놓고는 허허... 이러시더라. 어린백성이래.. ㅋㅋ 어린양아니에요? 길잃은 어린양. 이해는 가는게 답답해서 한 수 갈켜주려는데 말로 표현을 못 하겠죠? 설명 못하면 모르는 거래요.
조합원
15-11-23 00:02
어린이라 함은 어리석다의 옛말입니다.
어린이라 함은 어리석다의 옛말입니다.
제명시켜라
15-11-23 00:34
불안하면 제명시키기를 바랍니다
메트로사번 06부터 15까지 모두다 제명시켜주시고요
감사합니다
불안하면 제명시키기를 바랍니다 메트로사번 06부터 15까지 모두다 제명시켜주시고요 감사합니다
쿵푸팬더
15-11-23 03:35
이 게시판 외부에서 보면 개콘보다 웃길겁니다
논리도 없고 글의 문맥도 무슨 소린지 모르겠고 고등학교때 졸다가 배운 시조인지 뭔지 3/4나 4/4음보는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잘 모르겠고
노조비는 호갱 조합원들에게 계속 걷어 양주도 한 병 까고 가마타고 돌아 다녀야 하는 메지 간부님의 코미디 극본이 시시때때로 펼쳐지는 이 곳
천지개벽이 쓸데없이 바른말만 하니 조직은 절벽으로 가서 기분은 드럽고
다시 일터로 돌아가려니 아는 건 없어 눈치밥 먹어야 하고
내 몸 하나 둘 곳 없는 처량한 선배님께 주소를 여기 남기시면 작은 위로차 담배 한 보루와 참이슬 한 짝을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 게시판 외부에서 보면 개콘보다 웃길겁니다 논리도 없고 글의 문맥도 무슨 소린지 모르겠고 고등학교때 졸다가 배운 시조인지 뭔지 3/4나 4/4음보는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잘 모르겠고 노조비는 호갱 조합원들에게 계속 걷어 양주도 한 병 까고 가마타고 돌아 다녀야 하는 메지 간부님의 코미디 극본이 시시때때로 펼쳐지는 이 곳 천지개벽이 쓸데없이 바른말만 하니 조직은 절벽으로 가서 기분은 드럽고 다시 일터로 돌아가려니 아는 건 없어 눈치밥 먹어야 하고 내 몸 하나 둘 곳 없는 처량한 선배님께 주소를 여기 남기시면 작은 위로차 담배 한 보루와 참이슬 한 짝을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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