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얼대는 천치 강팡질팡 쥬우앙
작성자 : 조합원 / 2015-11-22 23:31:41
어린백성이 공동의 이익보다 작은 소수의 이익만 편취하려 하니 과도하도다
이런 어린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 같은 배에 태웠더니 이리 치고 저리 치면서
배가 기웃둥 거리네,
더불어도 모르고 함께도 모르고 정의보다 소수의 이익편취만 보면서 작은배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어 자꾸만 배가 기웃뚱거린다.
아하 이런 줄 알았으면 태우지나 말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