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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같은 내돈, 사장평가만 좋아졌네

    • 조합원
    • 13-11-12 12:22
    • 2,362
    장정우 사장은 부임시 사장복무계약서에 1,000억원을 줄인다고 했다.

    경영평가 기간 동안 경영평가관련 실무자들 발령내서 경영평가를 '다' 등급 받아서 작년에 비해 약 500억원 이상 절감하더니

    이제는 노사공동체육대회 예산 2억8천만원에서 20% 절감하여 자신은 평가를 잘받게 되었네. 그러고 보니 사장 평가를 위해 내돈 6,000원 상납했네

    피같은 성과급, 체육대회비용(1인당 30,000원중 6,000원) 날려도  묵묵 부담인 노조 한심의 극치다.

    Comment

    조밤 13-11-13 14:58
    에이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니까 그러네...
    퇴직수당.성과급
    메트로직원들 평균 년봉 전년대비 마이너스 500만원 사장은 500억 절감
    좋다 메트로 서지 만세...
    좌번 13-11-13 18:09
    1노조의 성과가 대단하구먼~
    박정규의 실력이 아직 다 안나왔지~
    기대하시라~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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