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같은 내돈, 사장평가만 좋아졌네
작성자 : 조합원 / 2013-11-12 12:22:15
장정우 사장은 부임시 사장복무계약서에 1,000억원을 줄인다고 했다.

경영평가 기간 동안 경영평가관련 실무자들 발령내서 경영평가를 '다' 등급 받아서 작년에 비해 약 500억원 이상 절감하더니

이제는 노사공동체육대회 예산 2억8천만원에서 20% 절감하여 자신은 평가를 잘받게 되었네. 그러고 보니 사장 평가를 위해 내돈 6,000원 상납했네

피같은 성과급, 체육대회비용(1인당 30,000원중 6,000원) 날려도 묵묵 부담인 노조 한심의 극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