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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메트로 마지막 단협을 퍼주기로 마감한 위대한 박위원장

    • 조합원
    • 14-12-12 08:07
    • 2,358
    지하철 박위원장은 최악으로 사측에 일관되게 퍼줘서 임기를 제대로 마치지도 못한  위원장으로 길이 남을것입니다
    잔머리와 꼼수로 오늘 하루는 버틸지 몰라도 내일 무너지는 모습을 보려니 그동안 조금이라도 미련을 가졌던게 후회 막급이네요

    이제부터는 그동안의 기대를 져버리고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고 시장에게 딸랑거리며 따라다니는 정치꾼이 다된 야바위꾼 박위원장은 가슴에서 지워버리고 마음 단단히 먹고 내년,내후년을 기약하며 직장 생활에 매진하자고 내자신 스스로에게 다짐해봅니다

    서울시장의 2016년 연말까지 양공사 통합이란 어젠다에 따라서 메트로노조도 벌써 교섭권이 생기는게 눈에 선하게 보입니다
    그동안 서울메트로 노조 집행부가 수고가 많았는데 빛은 제대로 안났지만 이자리를 빌어 고생한다는 한마디를 전합니다

    노조 간부들이 소속 노조원 고충과 기쁨을 같이 하는 자랑스런 노조가 되길 바라며.........

     

    Comment

    조합원 14-12-12 08:32
    사장이 기술본부장을 자기 사람으로 밀기위해 공모를 하면서 추천 가능 후보조건 1~13번 조항중에 기본조건인 1-12번 조항에서 탈락할 사람을 13번 조항 애매한 조건 충족자로 부정하게 공모 진행해서 본부장자리 챙기는 시간에 박위원장은 한술 더떠 아예 노조원들 후퇴된 근로조건과 저임금이란 밥상을 제대로 차려서 바치고 왔군요 (4조2교대 인력충원도 일반 비정규직도 아닌 기간제 업무직이라....파트타임 +기간제 업무직은 2년이 지나도 정규직으로 전환을 안해주고 해고해도 된다는 법원 판례가 마사회에서 나옴- 1년 11개월 10여일 기간제 업무직 근무와 섞어 파트타임 기간제 5개월 근무한 사례인데 결국 해고됨 )
    조합원 14-12-12 10:05
    위원장이나 사장이나 똑같은 새끼 들이군.
    김삿갓 14-12-12 11:30
    첨부터 정치노조꾼 위원장을 선택한 서지조합원들이 아무 생각이 없는거죠
    집단최면에 걸린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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