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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양공사 통합 반대 1인시위 시청앞 기술본부
Name:
기술본부
Datetime:
16-02-12 01:10
Views:
1,145
서울시 본청 앞에서 명절이후 처음 1인 시위를 재개 하였습니다.
누군가가 했다는 말을 되새겨 봅니다.
“ 만약 지금까지 <불가능>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계속 나타나지 않았더라면, 인류는 아마 가능한 것마저도 성취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노동조합 활동도 큰 범위에서 인간의 사회적 활동이라고 봤을 때 노조가 어떤 목적을 위해 운동을 할 때는 열정과 균형감각 둘 다를 가지고 단단한 널빤지를 강하게 그리고 서서히 뚫는 것과 같이 해야 한다고 합니다.
복수노조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고 하더라도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어떤 사안에 대해서 강력한 신념과 균형감각을 갖고 추진해 나간다면 우리가 대다수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조규갑 철도장비 지부장님, 김일호 전자(AFC)지부장님, 곽용기 본사 지부장님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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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대의원
16-02-16 08:42
추운 날씨 수고많으셨습니다.
개악적 기만적 통합 반드시 철회시킵시다.
부채비율1240%도철..역사 상가 공실률 40%도철
그런데 노조는 통합하면 상위동종기관 임금인상 확보라 선전합니다.
상위동종기관이 어디인지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습니다.
서울메트로는 인원이 9300명이라 총액임금은 5300억 정도인데
실질임금은 전국 궤도공사 중 가장 낮습니다.
따라서 듣보잡 지하철공사 실질임금 수준만 맞춰도 상위동종기관이 되겠지요
즉 월100만원이 아닌 월10만원 8만원만 올려도 노조의 상위동종기관 대전제에 부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2200억 이상 추가인건비 확보하여 서울시공무원 수준의 호봉급 인상, 부산과 같은 상여금 400%,가계보조비 350%를 확보할
자신이 없으면 허황된 공수표로 직원들 기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추운 날씨 수고많으셨습니다. 개악적 기만적 통합 반드시 철회시킵시다. 부채비율1240%도철..역사 상가 공실률 40%도철 그런데 노조는 통합하면 상위동종기관 임금인상 확보라 선전합니다. 상위동종기관이 어디인지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습니다. 서울메트로는 인원이 9300명이라 총액임금은 5300억 정도인데 실질임금은 전국 궤도공사 중 가장 낮습니다. 따라서 듣보잡 지하철공사 실질임금 수준만 맞춰도 상위동종기관이 되겠지요 즉 월100만원이 아닌 월10만원 8만원만 올려도 노조의 상위동종기관 대전제에 부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2200억 이상 추가인건비 확보하여 서울시공무원 수준의 호봉급 인상, 부산과 같은 상여금 400%,가계보조비 350%를 확보할 자신이 없으면 허황된 공수표로 직원들 기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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