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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 좀 먹는 적폐 선언한 현대차노조위원장

    • 적폐
    • 14-09-07 19:00
    • 1,679
    현대차 노조위원장 "노조 좀먹는 적폐
    이경훈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이 5일 "집행부를 흠집내고 잠정합의에 임박하면 성과물을 어떻게 폄하시키고 부결시킬까 선동만 하고 있다"며 노조 현장조직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매년 노조를 좀먹고 반복되는 적폐를 청산하지 않으면 노조의 전망은 없다"며 이렇게 밝혔다. 지난 2일 현대차 노사의 올해 임금협상 집중교섭이 노조 내 강경 세력의 반발로 무산되자 노조위원장이 직접 이들을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 

    이 위원장은 "현대차 노조에서 반드시 청산해야 할 적폐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집행부 흠집내기"라며 "(단체교섭의) 핵심 난제들만 집중 부각하는데 집행권 장악을 위한 존재감이라 판단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특히 "결의를 모아 치열하게 싸워야 할 상대가 사측인지 집행부인지 혼란스럽게도 칼끝이 엉뚱한 곳을 향하고 있다"며 "도가 지나쳐 이제는 교섭장을 봉쇄하는 적폐도 뿌리내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그러면서 "교섭 중단 선언 당사자로서 교섭 재개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혼란을 안정시키는 조기 수습에 총력을 다하고 교섭을 재개해 성과 쟁취를 위해 추석 휴가 후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mment

    정답 14-09-07 21:22
    서지 집행부하고 똑같네 그려
    얘들도 복수노조 가겄네
    서지집행간부들아~
    잘 새겨들어라~!
    현대차 위원장이 무슨소리 하는지 알지?
    딱 서지간부 니들보고 하는소리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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