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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급기 사고를 키워서 징계를 방치한 유시기는 역사의 죄인이다

    • 좌번
    • 14-11-14 03:54
    • 2,545
    서울메트로 채용 결격사유에 공금횡령및 유용 관련 징계를 받은자라는게 있다
    짤리믄 이젠 어디 들어가지도 못한다

    제17조(결격사유)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할 때에는 직원으로 채용할 수 없다.
      1. 피성년후견인과 피한정후견인(금치산자와 한정치산자)
      2. 파산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4. 금고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유예기간이 종료된 날로부터 2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5. 금고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은 경우에 그 선고유예기간중에 있는 자
      6. 징계에 의하여 해임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3년, 파면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공금횡령․유용 및 금품․향응수수 행위와 관련하여 징계를 받은 자
      7.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의하여 자격이 상실 또는 정지된 자
      8. 병역의무자로서 병역기피의 사실이 있는 자

    Comment

    조합원 14-11-14 08:27
    환급기 사건은 절대로 이대로 봉합해서는 안된다.
    당시 심사 담당부서는 교통카드의 원활한 수급을 하지못한 죄로 모두 중징계 받아야한다.
    토철은  심사담당부서 모두 인사조치되었는데 메트로만 한놈도 징계 안받는다.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노조의 대응도 지켜보겠다.
    조합원 14-11-14 17:44
    노조의 대응같은 것은 기대하는것은 버리세요
    여러분은 견물생심의 희생양들입니다
    노조는 절대로 그런데 희생하지않는 정치적집단입니다
    조하분 14-11-14 18:30
    메지역무는 식물노조인감?
    미쳐 14-11-15 09:24
    환급기는 노조가 나설수 없는 사안입니다.
    신문에 난 서울역부역장은 메지 조합원이었습니다.
    1300만원 이상 해 먹은 사람을 도우라고 하는게 정상적인 생각을 갖은 겁니까?
    횡령입니다.
    비리엄호 14-11-15 09:56
    지하철 1회용 교통카드 환급금을 빼돌린 지하철 부역장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하철역에 설치된 1회용 교통카드 환급기에서 카드 보증금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로 서울메트로 직원 장모씨(53)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장씨는 서울역 부역장이었다.

    장씨는 2012년 5월부터 이달 4일까지 1회용 교통카드 30장을 반복해서 환급기에 넣어 그 카드 보증금을 받는 식으로 모두 677만2000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 카드들을 총 1만3544차례 환급기 1곳에 넣었다가 다시 빼네는 수법을 이용했다.
    조합원 14-11-15 10:04
    횔령한 자를 비호하는 조직은 오래 못간다.
    조합원 14-11-15 11:07
    아직도 똥인지 수렁인지 모르고 남탓하면 되겠습니까? 우린 뭐 했나요?
    우린 노조아닌가요? 상조회인가요? 제발 어설프게 글쟁이 흉내 좀 내지 맙시다.
    정말 쪽팔립니다.
    서지호 14-11-15 11:17
    이@원과 윤시기 = 이준석과 유병언
    메지호 14-11-15 15:52
    장@봉과 붕렬이 = 이준석과 유병언
    조합원 14-11-15 15:54
    메지역무가 서지역무에 비해 인원이 작은지 다들 몰라
    정답은 지회장역할을 좀 해봤어야 했는데 병렬본부장은
    조직을 운용할 줄 모르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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