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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통공사, 간부급 임금피크제 우선 도입

    • 3조직부
    • 15-11-04 20:37
    • 1,643
    (부산ㆍ경남=뉴스1) 조탁만 기자 | 2015-11-04 16:25:23 송고

    부산교통공사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우선 간부급 직원을 대상으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한다. 
     (부산교통공사 제공)© News1

    부산교통공사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우선 간부급 직원을 대상으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한다.   
    부산교통공사는 1~2급 간부 직원을 대상으로 임금피크제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봉제를 적용받는 1∼2급 직원은 내년부터 임금피크제가 적용돼 정년(60세) 3년 전부터 연차적으로 5%·5%·30%씩 임금이 감액된다.     

    공사는 이와 함께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매년 연봉 5%씩 자진 반납을 통해 청년 채용 인건비 재원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공사는 전 직원에 대해 임금피크제가 도입되면, 절감되는 인건비로 2016년 72명 등 총 135명의 신규 청년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흠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노동조합 신임 집행부가 출범한 만큼 앞으로 진솔한 대화를 통해 임금피크제 도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전 직원 대상으로 임금피크제를 확대 시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탁만 기자(man@news1.kr)

    Comment

    조하브번 15-11-04 21:05
    임피제 합시다 더 손해보기전에..
    조합원 15-11-04 21:27
    임피제 안합니다.
    그게 더 이익입니다.
    절대로 임피제 해서는 안됩니다.
    세월이가도 적용되는 임피제는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지금은 멀리 멀리 보고 행동해야 합니다.

    대학교학자금 ,정년축소의 아픔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ㅈㄷㄱ 15-11-05 09:24
    후배 생각를 하기바랍니다
    갱상도 15-11-04 22:41
    ㅇ보소 위에 댓글님아
    부산은  웃고 있소.
    고마 줄건 줍시다. 공공기관 95프로 동참..공뭔 연금개혁까지 끝낸 보수정권이고
    아직도 지지율이 높은 박근혜요.

    현실적 판단 합시다.
    임피하자 15-11-05 12:51
    우리는 5%, 5%, 20% 정도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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