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홈타이
    출장마사지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양공사 통합 반대 1인 시위 15일차

    • 천지개벽
    • 16-03-11 17:27
    • 2,828
    대세,  큰물결. 순천

    양 공사 통합 찬성 글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단어들입니다.

    통합이 대세며 큰물결이니 하늘의 뜻으로 알고 따르란 의미겠죠

    그러나 궁금한 게 있습니다.

    통합이 대세고 큰 물결이라면 그에 맞는 근거나 실체는 있는 것인가

    수도권 통합 교통체계 구축이란 명분은 간 데 없고 단지 부채감소란 목표아래 도철의 향후 누적 적자를 상대적으로 건실한 메트로의  영업이익과 퇴직예정자의 임금 감소분으로 상쇄시켜 양 공사 통합부채를 손쉽게 줄이는 정치적 졸속통합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대세고 큰물결의 실체가 아닌가요

    곧 노사정 합의서가 나오겠지만 임금을 조금 더 올리는 대신 인원을 조금 더 줄여 근로형태를 3조로 하느냐 아니면 임금을 조금 덜 올리고 감축인원을 최소화 해서 4조를 유지할 것인가가 그 핵심일 겁니다.

    어느 경우든 우리에겐 불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승진으로도 올릴 수 있는 임금만을 보전 받고 5직급으로 묶여 승진 기대 마저 접어야 하는 상황 

    신규채용으로 4조2교대를 충분히 유지할 수 있는 재무여건임에도 통합인력 축소로 근로형태를 3조 2교대 변형안으로 가야 하는 상황

    회사명도 본사도 다 사라지며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메트로의 슬픈 운명을 생각하니 시청앞 칼바람에 머릿속은 복잡하기만 합니다.

    예전에 타이타닉 침몰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습니다

    가정이지만 빙하를 늦게 발견한 선장이 뱃머리를 돌리지 않고 빙하를 정면돌파 했다면 선측이 빙하에 부딪혀 침몰하는 사태도 막고 피해도 최소화 됐을 거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통합이란 빙하 앞에 있는 메트로호

    배의 키를 쥔 김현상, 김철관 두 분 노조 위원장님께 호소 합니다.

    통합반대란 용기있고 현명한 결정만이 9천명의 선원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란 걸 잊지 말아 주십시오




    Comment

    조합원 16-03-11 17:32
    통합회사 명칭 :  서울도시철도공사
    허탈 16-03-11 17:41
    분통이 터지는 현실입니다
    사진이작다 16-03-11 17:53
    사진은 작아도 통반의 열망은 크겠죠...
    힘내세요 선배님들..
    통합에 관심이 없었는데  06사번 선배의 말씀에 깜놀했읍니다.
    꼬리표의 현실, 그리고 도철2000~2005년까지 인원수를 듣고.. 암울하더군요..
    저도 통합반대합니다.
    조합원 16-03-11 18:13
    솔직히 이렇게 통합하면 우리직원들 손해보는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가만있는 직원들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뿐입니다
    공감답답 16-03-11 18:46
    사이드가 아닌 앞장은 설수 없는지?
    용기내서 우리들만의 노조를 선언해줄순 없는지
    전면에 나와야 뒤를 따를거 아닌가
    언제까지 좁은 메지틀에서 목청만 찢는가
    천지개벽 … 16-03-11 18:53
    천지개벽은 메지가 아닙니다.
    천지개벽 주축이 메지인건 사실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서지 메지 무노조 모두 있습니다.
    화이팅 16-03-11 21:26
    이들도 하나의 회의체인데 논하고 있겠지요.
    알을 깨고 나와서 우뚝 서기를 기대합니다.
    더 이상 기성노조엔 희망이 없습니다.
    천지여 16-03-11 23:11
    이제 그만 뜸뜰이고 독립해라
    답답하고 그렇다
    천지가 독립하는 순간 서지나 메지 긴장해야 한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 가입서 노동조합 04-30 95403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255738
    7099    통상임금 소송진행의 진실 2-대법원 나의사건… (2) 지부장 03-11 3136
    7098 신탄진역 탈선사고 났단다 조합원 03-11 2462
    7097 통상임금 관련 광수 생각~~~ (1) 조합원 03-11 2475
    7096 통합 왜하냐? (3) 임피자 03-11 2271
    7095 통합의 목적은 나와있는데... 조합원 03-11 2137
    7094 서지게시판(대의원 답변) 펌 (4) 조합원 03-11 2507
    7093 배일도 전 위원장이 그립구나! (3) 조합원 03-11 2469
    7092 통합은 정치논리가 아니라 경영의 논리여야 … (1) 본사근무한… 03-11 1886
    7091 판을 바꾸자!! (5) 조합원 03-11 2279
    7090 양공사 통합 반대 1인 시위 15일차 (8) 천지개벽 03-11 2829
    7089 春來不似春(서울메트로의 현실입니다) (1) 서울메트로… 03-11 2416
    7088 [2016.03.11] 양공사 통합 반대 1인시위 시청앞 … (2) 기술본부 03-11 1826
    7087 이쯤이면 집행부에서 뭔가 얘기가 있어야죠 (2) 직원 03-11 2203
    7086 [2016.03.10] 양공사 통합 반대 1인시위 시청앞 … 기술본부 03-11 1884
    7085 성과급 배분을 위한 노조비 증액에 대해 문의… (2) 서지 03-11 2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