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 47일차] 한국노총 공공노련 연대와 협력으로 공동 대응.
작성자 : smslu / 2014-12-19 13: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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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 8대1로… ‘통합진보당’ 정당 해산

 
투쟁 47일차, 헌법재판소가 19일 통합진보당 해산을 결정했습니다. 헌재가 정당 해산을 결정한 것은 헌정 사상 처음입니다. 또한 헌재는 통진당 국회의원 전원에 대한 의원직 박탈도 결정했습니다. 결정문에 따르면 “통진당이 전민항쟁과 저항권 행사 등 폭력에 의해 진보적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북한식 사회주의를 실현하려 했다”며 “이는 목적상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헌재 측 통보를 접수하는 즉시 정당 등록 말소 절차에 들어가고, 국고보조금 압류 및 자산동결 조치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날 결정으로 앞으로 통진당과 유사한 목적을 가지거나 동일한 명칭을 쓰는 정당은 창당될 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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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국민노총과 한국노총의 통합을 계기로 국민이 갈망하는 사회 대통합을 노동계가 선도해 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정부의 일방독주를 견제하고 노동계 주도로 사회적 대화합 시스템을 구축하자노사갈등 극복을 위한 노사민정 대 토론회 개최 되었습니다.

 

배일도 전 국회의원의 사회로 박대수 상임부위원장(한국노총), 이동응 전무(경총), 양건모 대표(정의연대), 임무송 노사협력정책관(고용노동부), 장홍근 수석전문관(노사정위원회)이 노사민정 대표로 ▲거시적 노사관계 발전과제 ▲노사갈등 극복을 위한 제언 ▲노사갈등 극복을 위한 의사소통 증대와 정례적 모임 추진 ▲노사갈등 해결 ▲노동체제의 재구성과 노사관계 발전이라는 발제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한편, 이성인 위원장과 김주영 위원장(한국노총 공공노련)은 ‘서울메트로노조의 교섭권 확보 투쟁’과 ‘산재해 있는 많은 노동현안 문제’를 연대와 협력으로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