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 38일차 보고] 서울시, 메트로-도시철도 2016년 통합, 기대 반 우려 반.
작성자 : smslu / 2014-12-10 16: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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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메트로
-도시철도 2016년 통합, 기대 반 우려 반.

 

투쟁 38일차입니다. 이성인 위원장은 오전 10시에 한국노총 이병균 사무총장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면담자리에서는 현재 노동조합이 진행하고 있는 노동3권 확보 투쟁에 대한 단계별 계획을 공유하고, 총연맹에서는 서울시와 one point 협상을 통한 서울메트로노조의 교섭권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금일 서울시청 중식선전전은 승무본부에서 담당하셨습니다.

 

또한 금일 오전 11시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은 인력과 업무중복 등 양 공사 분리운영으로 인한 비효율을 개선하고 운행관리·관제시스템을 일원화해 안전을 강화하는 지하철통합혁신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혁신은 인위적인 인력감축이나 구조조정 같은 기존의 통합방식에서 벗어나 서울시·양 공사·노조 등 구성원 간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운영·조직·업무 등 모든 측면에서 과감한 쇄신을 단행한다는 원칙아래 진행된다고 합니다.

 

통합에 따른 구체적인 운영방안은 통합혁신추진단을 구성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통합 작업에 착수한다고 하지만  직급격차 임금 및 복지 근무조건 및 업무강도 복수노조 시대 노사문제 등 양공사 조직구성원 간의 생각의 차이를 어떤식으로 풀지는 기대 반 우려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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