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3.] 현업 직종통합관리소 반대 시청앞 1인시위 작성자 : 기술본부 / 2017-04-03 13:51:02 |
현장 조합원들은 양공사 통합과 관련하여 조직등 공사 통합과정의 모든 것을 노사가 합의하여 현재의 근로조건을
유지 내지 향상 시키는 방향으로 공사통합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현재의 서울시와 공사의 일방통행식의 진행에 대해서 많은 조합원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이는 공사통합과정에서 모든 것을 노사가 합의하여 진행하도록 하고 있는 노사정 합의 정신에도 위배 된다. 특히, 기술분야의 직종별 전문성을 도외시한 직종통합관리소 조직안은 기술분야 모든 구성원들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서울시와 공사는 서울지하철의 안전 운행 담보를 위해서라도 기술직종통합관리소 조직안을 즉시 철회해야 한다. 오늘은 정영구 1정보통신 지부장과 정시백 2전기 지부장이 참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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