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비리를 저지른 서지노조 노동계의 왕따로 등극-상급 단체도 없는 외톨이 노조
작성자 : 조합원 / 2013-05-17 06:54:18
 인사비리를 저지르고 어떻게든 수단방법 안가리고 해결 할까만 궁리하는 똥물 18대 서지 집행부의 애간장이 타고 있다고 합니다
들리는 비리 유형은 10% 내부평가 점수를 조작하여 똑같은 근무지에서  성과도 같은데도 소속장 가점 배정을 이용 했답니다
인사위원회가 개최된 5.7일 오후 4시까지 팀당 2명의 승진 후보자를 추전을 하라고 하고 실제는 바꿔치기 신종 사기 승진입니다
모양새는 소속장 가점을 이용하지만 근속 승진이나 근평 서열승진 후보자에게  1.5배수를 무리하게 적용시켜서 승진 시킨겁니다
민주노총에서 밀린 회비 독촉이 심하여 자진 탈퇴 하거나 자동 회원 박탈 처지로 몰린 서지 집행부는 조합원 배가운동을 하네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신종 다단계 승진비리를 저지르는 사기 집단이 돼가는 서지 입장은 조합비가  정말 궁하긴 궁한가 봅니다
감사원,서울시,공사 감사실로 이번에 실시된 승진비리 익명 투서가 빗발친다고 하니 노조가 헤쳐먹어도 단단히 해먹은 모양입니다
부정 선거로 당선된 서지 박위원장이 얼마나 많은 패악을 저지르고 언제 쫒겨나고 노동계의 패륜아로 남는지만 지켜볼 뿐입니다
한국 노동계 외톨이 왕따 노조로 탄생된 서지 18대 부정선거 집행부의 처지가 똥물노조로 타락하니 정말 한없이 불쌍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