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기 짝이 없는 서지노 역무지부
작성자 : 조합원 / 2013-03-16 21:21:12
한심하기 이를데 없는 현재의 서지노 역무지부

조합원의 귀와 입을 막고  용비어천가만 불리워 지는 쓰레기 같은 토론장이다

바지에 똥사고도 씻을 생각은 않고 게다가 앉아 뭉게고 앉은 꼴이 정말 불쌍하다 못헤 가련하기 까지하다

지부장이라는 작자는 현장활동은 고사하고 하루종일 게시판 지우개 노릇이나 하고

지회장이라는 사람들도 남의 노조 게시물을 자기 게시판에 부치지 마라고 협박성 경고문을 부쳐놓고

소중한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원이 낸 조합비로 제작된 유인물을 도둑 고양이 처럼 없애고 다닌다

같은 직장에 20년 이상 다니면 급지, 출퇴근 거리, 과거 동일센터내 발령지양등 다양한 변수가 있었음에도

과거의 경우는 전부 잊어버리고 현재의 상황에서 인사담당자에 대한 말도 되지않는 모함과 비난일색으로 게시판을 도배하고 있다

이미 단협에 나와 있는 정년연장관련건도 합의사항 이행에 대해 요구해야지

정년연장을 재 요구하는 무뇌아 같은 노사협의회 안건을 주장하고 있다

머리가 나쁘면 팔뚝질이나 하던지

대가리 똥밖에 안들어 있는 인간들이 어설픈 흉내 내다가

정년연장과 퇴직 수당만 날라 가게 생겼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현장 돌아 다니며 조합원들의 눈과 귀를 가리지 말고 전원 사퇴하고 내려와라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하나 놓으면 되는것을 다시 밥상을 엎어놓고 상차릴려고 하니 누가 그 밥을 먹겠는가

아무리 조합원들에게 자세를 낮추고 조합비도 인하하고 발광을 떨어도 과거의 모습을 감출수 없다

공사에서도 다안다

저것들이 왜 도대체 이렇게 까지 비굴하게 할까

어울리지 않는 갓 과 도포를 입고 괜한 양반 흉내 내다가  갯도랑에 빠지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할것이다

특히 역무지부는 곧 출범식을 한다는데

그들만의 출범식이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