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26기 서지노동조합의 대의원서거를 보면서 투표인 수 부풀리기에 의혹에 눈길이 많다.

역시 자기들 나름 조합원이 늘어나 자화자찬하고 있지만 진실을 가릴순 없다.

 

실제 그 예를 들어 보면!!

 

2서조합원 투표수부풀리기를 지적하지 않을수 없다.

신도림투표소에   총21명 투표인원중 2명(문래,신정네거리)이 메지노조조합원이 있었다, 이를 바로잡아 줄 것을 요구한바 있다.

 

하지만  별반 관여하지 말라는투로 대수롭지않게 말하고 있었고

지기들이 알아서 할 일 이란다.

 

너무나 당당한 행동에 분노를 느낀다.

투표 이것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며 가장신선하고 소중한 것이라 정확히 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

 

단지 형식적 요식행위로 치뤄지고 있고

이 글을 올리며 이렇한 행위들이 모아저 사소하지만 본질을 왜곡하는 큰 역활을 하기때문에 지적하지 않을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