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8일 노,사협의회 합의사항은 2013년 5.10일 서열명부 승진 예정자의 정기 승진을 도둑질 하는 것이다
작성자 : 조합원 / 2013-04-12 10:08:28
2013.04.08일 노,사 합의는 2011년부터 실시된 노,사 합의 정기승진 10년 장기 계획 합의를 송두리채 부정 하는것이다

작년 파업을 배치한 노,사 합의 당시에도 오선근 복직자는 끈질기게 정연수 위원장에게 복직자 승진을 요구 하였으나 거절 당했다
서지 18대 위원장이란 완장을 차고 휘두르는 첫번째 칼이 예정된 후배들 승진을 도둑질 하는것이라면 할복 자살해야 한다
이번 서지 노,사협의회는 서지노 집행부 자기들이 노,사 합의를 가장한  승진을 하기 위한 문구가 여러군데 발견된다

1.장기근속자 우대 방안이라며 20%우선 선발하고 80% 승진자보고 나머지 승진자라는 문구(어떻게 많은 숫자가 나머지인가?)

@직종별 승진 예정인원의 20%를 장기근속자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에 대하여 심사승진을 ~~~~~~
 -근속일자를 고려한  해당 직급 장기 근속자라는 표현을 쓰지만 결국은 1999년 파업후 2012년 복직자들 승진 방안이다

 

2.별도 승진이란 달콤한 단어를 장기근속자 우선 선발에 갖다 붙이고 있으나 결국 기존 승진 인원에서 빼먹는 숫자에 불과하다

@현행 심사승진과는 별도의 (장기근속)승진자 할당을 통해 2013년도 4급 및 5급 승진시행에 반영하는 내용.
※ 장기근속자 20% 할당제(우선 선발) : 입사연도를 고려한 현 직급 장기근속자 우선 

 -기존 승진 인사 사규등을 무시하고 4.8일 합의맺고 5.10일 승진 하려고 털도 안뽑고 먹는 부정 승진을 획책하고 있다
3.평화로운 노,사협의회에서 파업등 특이한 경우에나 발생할 2013년말 정기 승진을 2014년으로 연기하는 상납행위를 저질렀다
@「정원 연동 2012년 승진계획」에 따른 5급 350명, 6급 257명 총 607명 인사승진은 2013년 5월 10일자로 시행하며, 「2013년 정원 연동 승진」은 당해 연도 근무성적과 기준 반영을 통해 2014년 1/4분기 내에 시행
-정상적인 정기 승진이 이뤄 지도록 감시 감독을 해야할 노동조합이 특정인들을  승진 시키기 위하여 전체 직원을 기만했다

2012년말 맺은 합의서에의한 승진은 4개 직렬별 승진이나 2013.5.10일 승진은 직종별 승진 인원으로 둔갑 되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