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수당은 근로기준법으로 보장 되어있다-손데지 마라
작성자 : 조합원 / 2013-11-12 08:54:57

1970년 11월13일 서울 평화시장 앞에서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며 22살 청년 전태일 열사가 분신했다. 그로부터 43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노동자들의 죽음은 끊이지 않고 있다. 민주노총이 전태일 열사 분신 후 추인한 ‘노동 열사’는 195명에 이르고, 김대중 정부 이후로만 따져도 101명이다. 이명박 정부 5년 동안에도 21명의 열사가 생겼다.

퇴직후 살아갈날이 40년이다
퇴직금 날려먹고 뭘로 먹고 살려고 하냐?
옆집 넘어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