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황사에 서울시내에 미세먼지 경보가 내려진 날씨에도 2023년 4월 12일(수) 통합노동조합 김종철 승무본부장, 김훈형 본사지부장, 이원섭 관제지부장은 서울시청 중식 피케팅 투쟁을 전개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