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일째 농성...군자 조합원은 위대하다
작성자 : 누구냐 / 2013-10-13 19:36:20
군자검수 정비 지부 농성이 44일째이다.
사랑하는 조합원들이 많은 응원을 한다.
정년연장, 퇴직수당, 승진 등 서울시 박원순 서울시장이 걸림돌이다.
박정규 서지위원장은 박원순 시장과 친말하다고 소문났는데
왜 해결이 안되는지
행안부 지침 때문인가.

군자검수 한찬수 지부장과 권혁민 정비지부장이 잘하고 있다. 서지노 투쟁을 지지하면서 잘못할 경우 감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만약 노사합의 잘못 합의하면,,군자 조합원들이 용서 안할 거다.
잘해라. 서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