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예견된 파산위기. 19년 감사원보고서도 말한다.
작성자 : 아드레날린 / 2021-06-24 07:46:30
결국 이 모든 인원감축과 4조2교대의 후퇴위기는 지난 날 박원순과 민노총 노조 그리고 거기에 부역한 모노조 이들이 싸질러 놓은 똥인 셈이다.

해법은 불공정전환직군 1285명의 분사화뿐이다.
노조는 당장 1285명을 별도법인공기업 설립 분리를 요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