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교통공사 직원들
작성자 : 조합원 / 2019-12-17 11:34:53
1기지하철과 2기 지하철 통합에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1차 부결되어 통합이 되지않았다.
2차시도에 얼마의 금전보상이 된다고 한쪽 노조에 사탕 발림을하고
다른한쪽 노조에는 교섭권이라는 사탕을 던저 빨아먹게만들에서 2차투표에서 가결할수있도록 양노조 구워 삶아서
통합되니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 틀리다고 하듯이 완전히 개 됐다
통합되기전에는 감언이설로 양공사 좋은점만 살려서 추진할거다라고 조합 꾼들이 설래발 놓고 하더니만 이제와서는 조합원이 투표에서 찬성을 했다고 조합원탓이라고 하는 조합간부들 노동조합 문닫자
노동조합이 진정 조합원들을 위해일하는지 아니면 조합 간부 몇명의 안위를 위해 있는지 정말 궁굼하다
노동조합 행태를 보면 우리나라 국회와 똑 같다는 생각이 않들수 없다
지들 밥그릇 싸움에만 정신팔려 있지 민초들은 죽든말든 이랑곳하지않는 국회의원이나 조합중앙집행부 뭐가 다를까
조합원들이여
깨어나자
부하뇌동하지말자
이제부터라도 잘못추진되는 정책 정확히 집어내고 지적합시다
그저 눈치만 보고 좋은게좋은거지 하다가 우리는 골병들어 죽게된다는 사실을 직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