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자 심상정 후원을 강력히 반대한다.
작성자 : 노동자 / 2019-09-07 16:43:28
가족 모두가 온갖 불법과 특혜로 얼룩진 조국을 심상정이 두둔하고 나서더니 기필코 법무부 장관 임명지지를 공표하고 나섰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연동형비례대표 날치기 통과를 해준 보은에 답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본회의에서도 이 법안을 통과시켜 국민은 몰라도 되는 선거제도로 비례대표 의석수만 늘리려는 정치적 꼼수 때문이다. 이것이 지금 심상정이 말하는 정의다.

국민에게 선택받기 보다는 국민을 수단으로 이용하는 선거제도 개악으로 권력만 잡으면 된다는 변절한 위선자들의 그들만의 정의놀이와 더럽게 변질된 모습의 정당이 지금 정의당의 진짜 민낯이다.

민노총의 폭력적 패악질과 공정성 파괴에 침묵하며 광주형 일자리 확대도 민노총이 반대하니 외면하는 민노충 마담뚜나 하는 심상정.
그가 말하는 노동자는 그저 사회주의 혁명을 위한 프롤레티아 계급주의 사관에 갇힌 시대착오적 노동자의 정체성만을 말하는 것인가!!

사노맹 종북 이적활동의 조국 과거는 거론조차 하지 않는 심상정의 모습에서 그동안 우리 노동계의 PD가 NL 주사파와 별반 차이도 없던 반체제 단체였으며 진보라는 수사 뒤에 숨은 교활한 자들이 아니었는지를 의심하게 만든다. 아니 작금의 정의당을 보고나면 본 모습은 주사파와 다를 게 없는 듯 하다.단지 시대 분위기와 민심의 동향, 권력의 대세 등을 읽고 그 정체를 종북결별이라는 위장술로 철저하게 숨긴 것 같다. 그리고 지금 다시 주사파와 손을 잡고 그 패권을 고스란히 주사파에게 넘겨준 NL의 시녀역할을 완벽하게 하고 있는 듯 하다!

법무부 장관 자격이 전혀 없는 조국을 지지하는 당신을 고노회찬 의원이 하늘에서 어떻게 보고 있을지 반성하기 바란다.
변절하고 더러운 당신의 추악한 모습에 이제 노동자라 해서 모두가 맹목적 지지는 보내지 않을 것이다.

당신의 노동은 내로남불 노동일 뿐이다. 더이상 심상정은 자한당을 비판해서도 안된다. 이제 당신은 더이상 진보의 아이콘이 아니다. 그저 추악한 진영정치의 아이콘이 되었을 뿐이다.

앞으로 다시는 그 더러운 입으로 노동과 진실 그리고 사회정의를 논하지 마라!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고 지난 날 진보정치를 위해 투쟁했다는 것을 입증하고 싶다면 박수칠 때 떠나지는 못해도 부끄러울 때라도 떠나기 바란다.
심상정 이제 당신은 필요없으니 정계 은퇴하기 바란다.

내년 정의당 의석수 얼마나 많이 차지하는지 두고보자.

정의당은 지금 당장 해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