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직원들 세명을 고소했다는데... 진실은
작성자 : 한찬수 / 2019-02-15 17:01:10
서울교통공사노조 바지위원장 말고 실세위원장이 회의체에서 집행간부들에게 "작년 업무직, 안전업무직들 일반직화 관련 채용비리가 있다며 언론에 인더뷰를 했다고 허위사실유포로 사장이 한찬수, 000, 000 세 명을 고소했다"고 소속 조합원들 카카오톡단체채팅방에 글을 올려서 본인의 명예를 훼손하였기에 사실관계를 법무처에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정보를 올린 서울교통공사노조 지회장의 사과를 받았음을 알립니다.


- 한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