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돌파만이 해답이다
작성자 : 통노 / 2018-10-18 09:52:02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가 도마위에 올랐다.
과연 어떻게 돌파할것인가
구의역 사고같이 죄없는 직원들이 또다시 메피아로 몰려야하는가?
정규직 전환과정에서
서울시의 정책, 서노,도노의 직원들 여론을 무시한 결과이다
서울시는 감사원에 조사요청을 한다고 빠져나갔다.
이젠 서울시를 대신해 책임질 사장과 서노만이 남았다
아무문제 없다고 하기엔 너무 멀리왔다
직원들도 서노때문에 메피아로 다시 몰리길 원치않는다
이제 해답을 찾아야한다

무기직에서 전환된 인원중 회사에 친인척이있는 108명 중에
구의역사고이후 무기직으로 입사한 직원74명을 대상으로
무기직이 일반직으로 전환될것을 미리 알수있는 전환자
공사3급이상, 노동조합 전,현직간부 대의원이상을 뽑아
채용비리로 파면해라
민사걸어 다시입사하는건 본인들 문제이다

무기직 공채입사라는 주장은 개소리다
기회가 공정하지 못하였으면(알권리) 그것역시 비리인것이다
물론 친인척이 아닌경우의 비리도 있을수있으나 증명이 어려우니
우리가 할수있는 일부터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