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노가 좋아요
작성자 : 정말로 / 2018-07-10 21:19:56
요새 젊은 직원들 에게 미안하다.
기존 직원들의 낡은 생각을 주입시켜서
과거의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고 과거로 생각을 강요해서 미안하다.

스마트스테이션 구현은
궁극적으로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것이다.
이말은 여러분들의 세상이 오고 있다는 것이다.

왜냐면 여러분들은 머리가 잘 돌아가지만
우린 머리가 굳어서 새롭게 변하는 것이 두렵다.

따라서 내가 젊은 직원이라면
나는 통노가 좋다. 왜냐면 선배들은 곧 정년으로 나가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젊은 생각을 펼칠수 있다.

서노는 간부들이 과거의 생각으로 독단이 많다.
그래서 시대에 맞지 않고 서울교통공사을 낙오자 집단으로 만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