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환경 개선 해야합니다
작성자 : 조합원 / 2018-06-03 21:00:07
1. 열악한 수면 환경

- 58은 개별 침구류인데 14는 아직도 공동침구류입니다. 19년도에 예산이 반영되어 지급해준다고 봤지만
조속히 처리되어야 합니다.

2. 역사 미세먼지 문제

- 이번 서울시장 토론회에서 김문수와 안철수가 주장하였듯 역사, 전동차 내 미세먼지 농도는 일반 대기 환경의
3배에 달합니다. 시민들에게도 안좋지만 역에서 일하는 역직원, 센터직원, 보안관, 기술직원들을 위해 환기 기계의
필터 능력을 강화해야하고 역마다 성능좋은 공기청정기를 지급해야 합니다.


그외에도 개선해야할 점이 많지만 직원들을 위해 노조에서 크게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