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피제 폐지 시청 앞 1인 시위 6일차 ■ 작성자 : 투쟁단 / 2018-04-18 23:28:56 |
![]() 공로연수도 갈지 말지 빨리 결정을 해야 남은 휴가를 쓸지 미룰지 계획을 하는데 회사나 노조나 느려도 너무 느립니다. 승진도 시킬지 말지 아리송 하고 답답합니다. 오늘은 저와 기술본부장님, 본사특별지부장님이 방화기지에서 임금피크제 폐지 및 합의승진 이행촉구 선전전을 하느라 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질 못했습니다. 대신 이재선 지축차량지부장님과 이권행 동대문승무지부장님께서 고생을 하셨습니다. - 차량본부장 한 찬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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