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투쟁단 / 2018-04-17 22:55:37
오늘은 중앙집행위원회의가 조합비 인하 문제로 열띤 토론을 하느라 늦게 마치는 바람에 저(한찬수)와 곽용기 본사특별지부장님은 1인 시위를 하지못하고 이원섭 본사특별지부 사무국장님이 쓸쓸히....는 아니고 승무 4조2교대 관련 1인 시위를 하시는 승무본부장님과 나란히 하셨고 봄이라지만 햇살에 두 분 고생하셨습니다.
시청광장에서는 무슨 행사가 있었다는데 아마 4,19혁명 기념행사인듯 합니다.
어제 공사 일부 경영진들이 군자기지 내 서울교통공사노조 중앙을 찾아갔으나 당선자들이 공사 일부 경연진을 문전박대했다는 소문이 군자벌에 퍼졌는데 그 이유가 지난 교섭 때 실무를 책임지며 직권조인을 추진했던 인사라서 그렇다는데...
민심이 천심이라는데 서울메트로노조와 서울지하철노조 조합원들은 그 직권조인을 인준했었는데 어쩝니까!!!
아직도 직권조인을 인정못하겠다면 그 당시 최병윤 위원장님을 불신임 시키던지... 사장님 퇴진투쟁이라도 하던지...
그것도 자신없었으니 지금와서 띵깡이나 부리자는 겁니까?
민주노총 산하 서울교통공사노조 일부 간부들 하는 짓거리가 양**들이라 인성들이 뭐같지요~~
한 미디로 4가지가 없다는 게지요.
- 차량본부장 한 찬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