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위원장과 차량본부장은 새노조 발기인 무기명 투표시 반대했고 설립 절차는 투명했다
작성자 : 발기인 / 2018-04-04 06:48:33
어느 조직이나 기존 조직을 떠나 새로운 조직을 만들 경우 설립 동기가 분명히 존재한다
타인을 욕하기전에 자신들이 현재 행하는 행태를 뒤돌아 봐라

메지 현위원장과 차량본부장은 새노조 설립시 반대했다는것은 본인들 발언과 발기인들이 다알고 세상이 다알고있다
모든 일에는 자유롭게 찬성할 수도 있고 반대할 수도 있는것이다

맹목적인 조직에 대한 충성은 필요악이고 양날의 검이다
인류 발전에 대한 진화론과 창조론이 공존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조합원을 위한 메지노조 간부들에 대한 노력을 폄훼하는 자들은 이시간 이후부터는 분명히 명예훼손으로 사법 처리될 것이다

사과도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