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착각
작성자 : 조합원 / 2018-01-01 20:30:40
업무직 무조건 정규직 시켜주면 인기가 올라
재선 할줄 착각하나 본데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몇년간 공채시험 준비한 청년들을 좌절에 빠지게하고
힘들게 엊그제 입사한 새내기들을 허탈케했다.
서울시장 몇년했다고 뵈는게 없나보다.
이명박, 오세훈 때도 힘들었지만 박원순 때만큼은 아니였다.
자살한 서울시 공무원 숫자를 보자면
그의 독선과 아집이 보인다.
그 정점이 이번 사건으로
민심보다 독선, 아집을 가진 권력자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다들 깨달았으리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