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직 정규직화에 반대 한다면 도노,서지 통합투표할 필요없다.
작성자 : 조합원22 / 2017-12-13 15:55:40
도노, 서지 노조 통합에 반대한다면 투표에 참여 하지 말라.
그러나 투표자들 대부분이 노조결정사항에 찬성 의견이다. 그러나 반대의견 투표자들은 참여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참여하여 의결 과반수 만들어 주어 가결에 통과시켜 주는 역할만 한다.
이번 노조쟁의 투표 1만명중 반대표 2800여명 이었다. 반대자들이 쟁의 투표에 참여 하지 않았다면 어찌 되었을까?? 오히려 도노와 서지는 역풍 맞아 올해의 임 단협에 치중하였을 것이다. 쟁의투표 정당성과 정규직화에 과반노조 만들어 직권조인 하게 조합원이 만들어 준 꼴이 된다.
또한 매년 지급하던 통상임금을 소송통해 지급받아야 한다면서 노조가 소송제기 한다고 한다.
이또한 조합원 탈퇴를 막으려는 꼼수로 이용 하려는가???
그러나 타노조에서 예를 들면 메지에서 소송 대행 하면 될 것이다. 과거 누진폐지 하고도
노조비 5천원 받는 도철 단일노조에서 통상임금 소송대행을 하지 않았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