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역에서 행패부린 서지노 역무지회장 이번엔 공사업체편들고 조합원 협박.
작성자 : 역무원 / 2013-09-12 11:04:47
심야 취객으로 시달리는 조합원들에게얼마전 만취상태에서  
막차 시간에 역에서  행패부리고  나이 많으신 선배에게
욕설과 폭언을  한 서지노 지회장이이번에는 심야에
작업환경 측정을 한다고  새벽 2시에 침실을 열으라고
역에 전화해서 행패를 부렸다작업환경측정시
 침실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취침전  기계설치후 익일아침에
해당시간 자료만 확인하면 되는것으로  안다.
또한 침실출입문은 야간취침시 닫혀있어야 정확한 데이터를
확인 할수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야에 짧은 휴식을 취하는
직원의 수면을 방해하면서 까지  작업환경측정을 한다고
난리 부르스를 추는 조합간부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다.
작업환경 측정업체의 무지함을  일깨워줘야할 조합간부가
오히려 업체의 이익을 대변하고 해당역 조합원을 협박하는  
조합간부가 왜 존재하는지 이해되지 않는 대목이다.
아직도 과거의 완장 문화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너무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