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일 10일차(시청) 김오중, 엄구용 복직을 위한 1인 시위 피켓팅입니다.>
작성자 : 권혁민 / 2016-11-24 09:45:39
집에서 1시에 나오니 시청에 2시 50분에 도착하였습니다.
거리가 많이 한산하였습니다.
광장에는 벌써 야외 스케이트장 공사가 한창입니다.

오늘은 나이드신분들이 무슨 내용이냐고 불어봐주시고
고생한다고 격려해주시고 갑니다.
1시간 20분정도 하고 야간근무 때문에 들어왔습니다.

여기저기서 통합 때문에 조합원들한테 문자가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서로가 존중하면서 투표가 마무리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