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위원장 선출 부정선거와 절차적 비민주에 대하여-민주주의의 위기란다 -
작성자 : 조합원 / 2013-09-11 13:27:04
통진당을 배타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다가 이것 마저 철회한 민주노총이 위원장 선거 마저 부정선거로 막을 내리는 양심고백

간선제 위원장 선거중 참석 대의원 24명이 투표를 하지않아 이갑용 단독 출마 위원장 후보가 낙선되어 법원에 가처분 신청중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독선으로 규약이고 뭐고 없이 온갖 부정의 산실인 민주노총에 서울시장이 자금을 지원하는 이유는 재선을 위해서는 그동안 시민단체 대표라며 지키던 양심도 표를 위해서 서울시 돈으로 장학 사업을 벌려 비정규직의 양심마저 팔아먹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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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허영구의시선 2013/08/09 14:45
http://blog.naver.com/hyg9990/301736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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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민주주의의 위기

허 영 구(좌파노동자회 대표, 민주노총 전 수석부위원장)

1. 민주노조와 민주노총

‘민주주의’의 사전적 의미는 ‘국민이 권력을 가짐과 동시에 스스로 권리를 행사하는 정치형태, 또는 그러한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이다. 이러한 사상은 우리나라 헌법 제1조에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를 민주노총에
[출처] 민주노총 민주주의의 위기|작성자 여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