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선배가 되지 않기 위해서
작성자 : 똑바로합시다 / 2016-01-22 23:52:49
먼저 이번 4기 대의원 및 보궐선거 지부장 당선 되신분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지금만큼 내외적으로 우리 메트로가
수난을 당하고 어려움을 겪은적도 그리 많지는 않았던걸로 보이는데요
여러 사건사고와 중요한 양공사 통합을 앞두고
오늘 2016 후배분들이 교육 수료식을 마치고
곧 있음 현장에 배치될텐데 부끄러운 선배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공사나 서울시에 할말은 당당히 하는 노조가 되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