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수사 관련
작성자 : 김 태 철 / 2013-09-02 11:47:16
무거운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2013년8월29일 서지 조합원 게시판에 저를 음해하는 글이 올라와 있기에 서지 사무국장과 서지 교선실에 본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심각한 글이므로 삭제요청을 하였으나 그대로 방치하고 있어 노원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고발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 전에도 몇 차례 비방의 글이 올라 왔으나 노.노간의 갈등으로 치부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명예훼손 정도가 도를 넘어 불가피하게 노원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고발장을 제출 하였습니다.

우리 조합원님 들도 글을 쓰는데는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 고]

서울지하철 홈페이지에 처음에 익명으로 올린 글
김태철(55년생) 이런 작자도?
인간 극악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태철이,,
불쌍하다는 말도 안나오네요 작년에
정년연장에 대해서 연수 아자씨 한테 지금처럼 극악하게 하시지 그랬어요
연수 일도와 짝짜꿍이 맞아 그때 선배들 몰아내는데 앞장설땐 언제고,,,
이런 몰상식의 극치인 사람이 정년연장 된다네요,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말문이 막힙니다.
다른 선량한 선배 행님들께는 미안한 말입니다 만.........
(2013년 8월29일 0시 29분터 15시20분까지 게시 된 글)

서울지하철 홈페이지에 익명으로 올린 글 (서지에서 일부 글을 감춘 글) 현재 게시되어 있는 글
김태*(55년생) 이런 작자도? (2013년8월29일15시:20분부터 게시 된글)
인간 극악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태*이,,
불쌍하다는 말도 안나오네요 작년에
정년연장에 대해서 연수 아자씨 한테 지금처럼 극악하게 하시지 그랬어요
연수 일도와 짝짜꿍이 맞아 그때 선배들 몰아내는데 앞장설땐 언제고,,,
이런 몰상식의 극치인 사람이 정년연장 된다네요,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말문이 막힙니다.
다른 선량한 선배 행님들께는 미안한 말입니다 만.........

SSLU 13-08-29 15:20
실명을 거론한 게시글이 비판의 수위를 넘어 인신공격에 가까울 경우 '감춤'(예**, 00) 처리하오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