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반대 확실이 이룰수있는 방법은

통합반대파 30명이 투신자살하면 분명 효과가 있다는것입니다.
도철에서 기관사 1명이 선로 투신자살하였는데
유가족 위로금 한푼 못받을 처지라 승무지부에서 장례식 거부하고
본사 입구에 한달간 투쟁하여 위로금받고 박원순시장님도 행차하시여
유가족 위문한 전례가 있습니다.
하물며 통합반대하며 30명씩이나 투신자살하면 언론에 통합의 부당성이 부각될것이고
정적들이 천재일우의 호재라고 물어 뜯을텐데 천하의 박원순시장도 백기항복을 안할수 없습니다.
이렇게 확실하게 승리할수 있는 방법은 제켜두고 엉뚱한짓만 하시니 안타까워서 神의 한수 가르쳐드린겁니다.
아무튼 神의 한수를 지체마시고 얼른 두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시기를  노치면 효과가 없습니다.
통합조례제정하고 통합공사 사장임명되면 30명가지고는 않되고
100명은 투신자살하여야 정지시킬수 있습니다.

부디 본사옥상에서 투신자살 통합 반대투쟁 성공을 빌겠습니다.

무슨일이든 때를 놓치면 꽝입니다.

빠른승리 기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