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경영평가 다 등급 확정!
작성자 : 좌번 / 2013-09-01 00:06:18
올 기관성과급은 다 등급으로 확정.
125~150% 예상되나 125%가 유력
안행부하고 교섭창구도 못 만들어 이지경까지 만드는 서지는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거기에 퇴직수당도 개인당 수천만원씩 포기해라???
서지는 도대체 정신이 있는건가? 정연수는 그래도 수년간 행자부하고의교섭창구를 마련하여 평가지표도 바꾸고
수시로 행자부를 드나들며 성과급 작년 가 등급까지 이루어 내는 성과를 이루어 냈었다.
서지는 과연 안행부와 대화라도 한적이 있는가?
성과급 발표가 날때까지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 서지의 행태는 오로지 박원순시장 딱갈이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교섭노조라는게 서울시의 입장에서 조합원의 임금을 삭감하려는 작태에 동조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사용자의 논리로 정년과퇴직수당을 떠는는 저 서지의 작태를 우리는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
능력이 없으면 손을 내밀어라! 조합원의 확보된 임금조차 스스로 포기하는 노동조합이 노동조합인가?
작년 합의를 그따위로 해서 이렇게 됐다는 변명은 하지도 마라! 니들 스스로의 교섭능력을 비하하는 말이다!
작년합의가 부족하면 부족한 부분을 서지가 보충해서 요구하고 쟁취해야 하는게 교섭노조다!
서지의 교섭능력부족으로 후퇴한 조정서가 나왓음에도 오로지 메지에게만 탓을 하는것은 누가 봐도 한심할 따름이고
서지의 교섭능력이 바닥이라는것을 스스로 자인하는 꼴이다.
교섭권만 있으면 뭐하는가! 능력이 없는걸...
올해의 성과급은 교섭능력부재와 서울시의 그늘에서 편히쉬려는 어용노조 서지의 결과물이라 하겠다!
싸워야 할 상대가 서울시 공사가 아닌 오로지 메지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서지를 볼때 마치 주사파들이 노동해방을 외치는 구시대적 조합활동을 생각하게 한다.
노동해방을 외치면 뭐하는가? 식구들은 다 굻어죽게 생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