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는 조컸네 종징이 수석부의원장 직무대행 체재로가서 민주노총에서 존나 바쁘겄네
작성자 : 메지대의원 / 2015-12-13 16:45:51
박성식 민주노총 대변인은 10일 “내부 규약에 따라 최종진 수석부위원장 의 직무대행 체제로 16일 총파업을 비롯해 노동개악 저지를 위한 투쟁을 지속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도 이날 출두 전 조합원에게 보낸 편지에서 “동지들의 결단으로 12월에는 노동개악을 막아내는 총파업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믿는다”면서 “저는 감옥에 가서도 노동개악 중단의 열망으로 곡기를 끊고 단식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이 서지 너희들에게 이르노니 전번에 파업하자고 지랄하면서 메지조합원들께 투표종용을 하더니 임단협 찬반투표 때는
투표하자는 소리를 안하는건데?
너희들이 진정성있는 노동조합이라면 양노조의 조합원들의 의견을 묻지 않는 건데?
최종진 수석부위원장의 직무대행 체제라
과거에 민주노총이라는 간판 스타(서울지하철노조)라는 미명하에 얼마나 많은 폐해가 있었는 가를 기억하길 바란다
제발 부탁인데 쓸데없이 조합원들 동원하지 말고 돈이 필요하면 집팔고 논팔아서 사비로 쓰기바란다
불쌍한 서지 조합원들 조합비 축내지말고
내 예상컨데 훌륭하신 수석부위원장님 때문에 서지조합원들 존나 바빠질것이다
왜? 자기 가오가 있으니까 참 얼굴로 바꾸는게 어법상 맞겠군
그래야지 서지 간부넘들이 인정받으니까
왜냐고? 노동조합의 힘은 쪽수이거든


메지 집행부에게 바란다 이번 결과에 승복하지 말고 법적 유권해석을 자문받아 서지의 행태가 올바른가를 조사해보기를 바란다
임단협 협상은 복수노조라 할지라도 조합의 소속에 관계없이 전 조합원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하루 빨리 행동해주길 바란다
메지집행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