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공사 목표는 2020년 흑자 달성
작성자 : 조합원 / 2015-12-12 16:15:10
년간 4,000억원 적자에 시달리는 서울지하철 양공사를 통합하여 2020년까지 경영효율화하여 흑자를 달성하는것이 목표다
그동안의 보고서와 감사 자료를 나열하면...
1.시본청과 5개 시투자기관 대상으로 30억 짜리 메킨지&삼일 회계법인 연구용역
2.양공사 재무부문등 5개 부문 연구용역 발주
3.양공사 조직,인사 연구용역 보고서는 통합시 인건비 220억 증액 필요 자료제출
5.노조가 요구한 인건비 증액 금액은 년간 270억 증액
6.2015년 서울시 행정감사에서는 양공사 통합시 10년간 1조원이상 필요
7.임피제 관련하여 향후 5년간 천명 채용,삼천명 구조조정하여 정원 만삼천명 유지
과연 2020년까지 흑자 통합공사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