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확성기
작성자 : 서지조합원 / 2015-12-04 15:39:20
뭐 위원장하고 사무국장이야 끝났고..
이은주,오윤식,최동준은 다시는 노조 근처에 얼신거리지도 마라.

직원공청회에 얼굴도 안 내민 이은주 정책실장은 현장에서 근무나 서라.
그리고 갈수록 늘어나는 여직원 성희롱 피해나 신경쓰기 바란다.

무능과 무지로 퇴직수당 날려먹고 임피도 받아들이는 교섭위원들
오윤식,이은주,최동준은 노동조합을 영원히 떠나서 다시는 기웃거리지 말기를 바란다. 현장에서 일이나 열심히 해라.